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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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큰하니 맛있는 가을무~!

깍두기나 무생채를 만들어 먹어도 참 맛나죠~

요즘 무생채 만들어 드시는 분들 참 많으실텐데요

무밥은 어떠세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소화도 잘 되고~맛도 좋답니다

무밥 만들기 보시겠어요?

 

 

 

준비해 주세요~

무 1/2개, 표고버섯,

무밥양념장 - 고추가루 0.5 숟가락, 쪽파 3~4개, 다진마늘 1/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참기름, 통깨​

 

 

 

 


무는 약간 굵게 채썰고

​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이 때, 물은 평소 밥물보다 10% 정도 적게 넣어 줍니다.

 

 

 

 

 

 

 

압력밥솥에 하면 무가 너무 익어서

냄비밥으로 했습니다~

 

불린 쌀 위에 채썬 무, ​표고버섯을 올려 주었는데

건표고라 물에 담가 불려 물기를 꼭 짜서 올려 주었습니다.

 

 

 

 

 

고추가루 0.5 숟가락, 쪽파 쏭쏭, 다진마늘 1/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참기름, 통깨​

​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쪽파가 없으면 대파 쏭쏭 썰어서 넣어 주시면 되세요~

 

 

 

 

 

쌀의 양에 따라 중약불에서 15분~20분 정도 끓여준 후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여 주었습니다.~

 

 

 

 

 

 

 

요즘 달큰하니 맛있는 무밥만들기!!!

표고버섯까지 올려 더 맛있답니다~

 

 

 

 

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장의 노폐물 배출, 해독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무를 구입할 때는

둥글고 흠집이 없으며

무게가 묵직하고, 뿌리의 잔털이 적은 것,

무청이 시들지 않은 것으로 구입하시면 되세요~

 

 

 

 

 

양념장 올려서 비벼 먹으면 아주 꿀맛이지요~

 

 

 

 

 

 

 

무요리로 해 먹기 좋은 메뉴인 듯 싶어요~

여기에 콩나물도 함께 씻어서 만들면 콩나물밥이쥬~

 

콩나물밥도 참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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