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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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얼큰한 안주로 먹기 좋은 어묵탕~

간단한 술안주로 먹어도 맛나지만 저녁메뉴로 먹어도 맛나답니다.~

어묵탕 만들기입니다.

 

준비해 주세요~

어묵탕 한 팩, 무, 팽이버섯, 다진마늘, 대파 2대, 청양고추, 쑥갓,

멸치육수, 고추가루, 국간장 1숟가락, 소금

 

 

 

 

 

 

어묵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서

뜨거운 물에 한번 샤워시켜

기름기를 제거해 줍니다.~

 

 

 

 

 

 

 

 


무는 네모썰기 해 준 후

멸치육수를 넣어서 한번 바그르르 끓여줍니다.

 

 

 

 

 

 

어묵 사이즈가 큰 것은 한번씩 잘라준 후 꽂이에 꽂아 주었습니다.

위 아래는 동그란 것으로 고정시켜 주면 빠지지 않아요~

 

 

 

 

 

 

멸치육수는 미리 준비해 넣어 주고~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주고

고추가루 1숟가락 넣어주고

 

쑥갓과 팽이버섯은 나중에 넣어줍니다.

 

 

 

 

 

 

멸치육수,고추가루 1숟가락 넣어서 바그르르 끓여주고~

국간장 1숟가락,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간단한 술안주로 좋은 어묵탕 만들기~

푸짐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들도 넘 잘 먹는 어묵탕이라지요~

 

 

 

 

 

뜨끈하게 먹고 싶으실 때

한번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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