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 황금레시피 양념장 만드는법 맛깔나게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자주 면요리를 즐겨 먹는데요~

이번에는 냉장고 속 재료들 털어서 

맛있는 비빔국수 황금레시피로 맛난 한그릇요리 해 먹었답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깻잎을 넣어 더 맛있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간단한 점심메뉴로 만들어 먹기 딱이랍니다~

 

 

 

 

재료 준비(2인분)
소면, 오이 1/2개, 깻잎 5장, 상추 3장,
콩나물 한 줌, 당근 1/3개, 양배추 약간,


비빔국수양념장 :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듬뿍,
올리고당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싱거우면 양조간장 1숟가락
면 삶을 때 : 굵은소금 1숟가락

 

 

 

 

양배추는 잘게 채썰어서 식초 1숟가락 넣은 찬물에 담가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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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줄기 부분은 칼로 썰어서 
찬물에 식초 1숟가락과 1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줍니다.

 

물기를 탁탁 털어낸 후 깻잎을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썰어 주고,
채썬 깻잎은 흔들어서 털어줘야 나중에 요리했을 때
뭉쳐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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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감자필러로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썰어주고

 

 

 

 

아삭한 식감의 담당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냄비에 물 1/3컵 정도 넣어 삶아주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기포가 생기면 
2분 - 불을 끄고 4분 뜸을 들인 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여열을 없애주고 물기를 탁탁 털어 줍니다.

여열을 없애줘야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겉껍질을 닦아 
돌기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가늘게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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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탁탁 털어
몇 장을 함께 겹쳐 굴게 채 썰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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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냉장고에서 꺼내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냄비에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굵은 소금 1숟가락 + 식초 1숟가락을 넣어 끓이는데
1분 후쯤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8분 30초 정도 삶아줍니다.
8분 30초 정도 삶으면 반숙이 되는데
완숙으로 삶고 싶으면 11분 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듬뿍, 올리고당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을 넣어주고
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줍니다.

 

싱거우면 양조간장 1숟가락 넣어주고

간을 봐서 단맛과 새콤한 맛을 더 원하신다면
설탕과 식초를 더 추가하셔도 좋고 매실청을 더 넣으셔도 좋아요~

 

 

 

 

 

모든 야채 준비가 끝났습니다~

 

 

 

 

넉넉하게 끓인 물에 굵은 소금 1숟가락 넣어주고
소면을 넣어 끓여주는데
이때 소면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가 1인분의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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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어오르면서 넘칠 것 같을 때 찬물 1컵을 두 번에 나눠서 넣어 끓여주는데
이렇게 찬물을 넣어 끓여주면 쫄깃하니 맛있는 식감의 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두 번 정도 끓어오른 후 면을 봤을 때 흰색이 아닌
투명색으로 바뀔 때 면 한 가닥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어봤을 때
밀가루 맛이 나지 않으면 잘 삶아진 것입니다.

삶은 면은 채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데
이때 소면을 양손으로 비비듯이 해 주면 전분기가 제거가 되어
더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물기를 탁탁 털어 그릇에 담아줍니다~

 

 

 

 

 

 

 

 

 

 

면도 담아주고~
야채들도 올려주고 비빔국수 양념장도 올려주고
통깨도 올려주고 삶은 계란도 올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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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매콤하니 맛있는 비빔국수 양념장 만드는법~!!!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요~

비빔국수 황금레시피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랍니다~

 

 

 

 

 

한그릇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비빔국수~!!

별미로 만들어 먹기 딱이지 싶은데요~

저도 간만에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별미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