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통깨를 넣어 한 번 더 가볍게 무쳐주면 고소한 풍미 가득한 오이지무침 맛있게 무치는법 완성입니다.
저녁반찬으로 후다닥 만들어 보았는데 간만에 만들었더니 넘 맛있더라고요~!! 오이지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넘 좋고~!! 감칠맛나는 맛도 좋았답니다~!
오이지는 너무 오래 담가두면 꼬들한 식감이 줄어들 수 있으니 10분 내외로 조절해 주는 게 좋아요~!! 물기를 충분히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맛이 깔끔한데 매실청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지만 매실청을 넣으면 훨씬 개운한 맛이 살아나요. 청양고추를 약간 추가하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독오독한 식감에 매콤달콤한 오이지무침 양념까지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오이지무침레시피였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여름철 밑반찬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메뉴랍니다.
입맛 없을 때 뜨끈한 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고 고기 요리와 함께 먹어도 깔끔하게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인 반찬인 것 같아요.
집에 맛있게 숙성된 오이지가 있다면 오늘은 오이지무침 맛있게 무치는법으로 아삭하게 무쳐서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