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선생 류수영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신의 한수 닭도리탕 만드는법
요즘 집에서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떠오르는 메뉴,
바로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이에요.
매콤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 그리고 부드럽게 익은 닭고기까지
한 번 먹으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사라지죠.
특히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닭도리탕 만드는법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복잡한 과정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히 맛집 못지않은 닭볶음탕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누구나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어남선생 류수영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차근차근 따라오다 보면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맛있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를 만나게 될 거예요.
오늘 저녁 맛있는 저녁메뉴로 집밥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재료준비
닭볶음탕용 닭 1마리(1kg) => 닭봉 1kg
감자 2개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4개(1개로 줄임)
진간장 8숟가락
고춧가루 4숟가락
설탕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쌈장 듬뿍 1숟가락
소금 3꼬집
물 1L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내장과 피를 제거해 주세요.
덩어리진 피는 잡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잡내 제거를 위해
꼼꼼하게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기름은 떼지 않습니다~!!
전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닭봉으로 만들었습니다.
감자 2개는 껍질을 벗겨 1cm 두께로 큼직하게 써는데
감자를 미리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니 조리 후반에 넣어줍니다.
대파는 굵게 쏭쏭 썰고,
양파 1개는 굵게 채썰고
청양고추 4개를 쏭쏭 썰어주는데 전 1개로 줄여 넣어 주었습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닭 껍질 쪽이 바닥으로 가게 올려주고
소금 한 꼬집을 뿌려 강불로 3분간 노릇하게 구워주는데
뒤적이지 말고 구워줍니다.
기름기가 없는 닭일 경우에는 식용유 1숟가락 둘러줍니다.
닭에서 기름이 나오면 다진마늘 1숟가락, 썰어둔 대파를 넣어 볶아주고
진간장 8숟가락을 넣어 간장을 태우듯 바그르르 끓인 뒤 중불로 낮춰
고춧가루 4숟가락, 설탕 3숟가락을 넣고 볶습니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물 1L, 쌈장 듬뿍 1숟가락을 넣어 강불로 끓여주는데
쌈장을 넣으면 화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닫고 강불로 10분간 끓여줍니다.
썰어둔 감자,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뚜껑을 닫아 중불로 15분간 더 끓입니다.
감자는 가장자리 쪽에 넣으면 부서지지 않는데
간을 보고 싱거우면 취향에 맞게 더 졸여주고
청양고추, 홍고추 등 고명용 채소는 취향껏 올려줍니다.
포슬포슬한 감자의 식감에
입에 착 감기는 닭볶음탕양념이 매력적이었는데
평소 고추장을 넣는 것보다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이었답니다.
고추장은 NO! 고춧가루로만!
고추장을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지고 금방 텁텁해질 수 있어요.
류수영 닭볶음탕 레시피는 고춧가루와 쌈장을 활용해
감칠맛 폭발하는 국물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닭봉으로 만들어 하나씩 집어먹기 좋고~
간이 쏙 배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쌈장이 신의 한 수~!!
오~ 쌈장이 특별하다 싶었는데 새로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이렇게 완성된 국물닭볶음탕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따끈한 밥과 함께라면 그 맛이 배로 살아나요.
매콤하고 깊은 국물에 밥을 슥슥 비벼 먹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풀리는 기분이 들 거예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요리도 한 번 도전해 보면
생각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되실 텐데
오늘 소개해 드린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로 맛있는 한 끼 꼭 만들어보시고,
가족분들과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