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장아찌 황금레시피 인정받은 명이나물 장아찌 담는법 산마늘장아찌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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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이 바로 제철 나물 요리인데요.
특히 이맘때가 되면 꼭 챙겨서 담그게 되는 게 바로 명이나물장아찌입니다.
은은한 마늘향과 아삭한 식감,
그리고 고기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명이나물장아찌는 한 번 맛보면 매년 찾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재료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요.
저희 집은 요즘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을 자주 구워 먹다 보니,
빠질 수 없는 필수 반찬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해마다 빠지지 않고 넉넉하게 담가두고 있어요.
올해도 역시나 첫 장아찌는 명이나물 장아찌 황금레시피로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는 기후 이상으로 택배가 늦게 도착했네요~
제 명이나물장아찌 담는법으로 몇 년째 만드신다고
감동의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 계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인정해 주신 장아찌레시피랍니다~!!
절임장을 식혀서 넣는 게 포인트~!!
식혀서 넣으면 색을 초록초록하게 살릴 수 있는데
절임장에 소주를 넣으면 살균 효과를 도와
장아찌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맛은 새콤달콤하게!
오래 두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명이나물 장아찌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1kg 기준)
산마늘 1kg
다시마우린물 3.5컵(물도 가능)
진간장 3.5컵
설탕 2.5컵
매실청 1컵
식초 3컵
소주 1컵
건고추 2개
씻을 때 : 식초 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재료 준비(2kg 기준)
산마늘 2kg
다시마우린물 7컵(물도 가능)
진간장 7컵
설탕 5컵
매실청 2컵
식초 6컵
소주 2컵(360ml 한 병)
건고추 4개
씻을 때 : 식초 4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2kg도 적어드렸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1kg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명이나물은 이름처럼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수확 시기는 보통 4월~5월 사이로, 봄철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식재료죠.
잎명이(잎만 있는 것), 대명이(꽃대 + 잎)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꽃대가 있는 대명이는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먼저 싱크대에 넉넉히 물을 받고 식초를 넣은 뒤,
산마늘을 30분 정도 담가 흙을 불려주세요.
특히 줄기 아랫부분(뿌리 쪽)에 흙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최소 3번 정도 헹궈주면 좋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물기를 충분히 털어 체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먼저 물에 다시마를 넣고 30분 정도 우려 다시마 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산마늘 1kg 기준
진간장 3.5컵, 다시마우린물 3.5컵, 설탕 2.5컵, 매실청 1컵을 냄비에 넣어 중강불로 끓여줍니다.
전 요리할 때는 청*원 양조간장을 사용하는데
장아찌 만들 때는 샘* 금F3 진간장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반으로 자른 건고추 2개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절임장이 끓으면 불을 끄고 5분 정도 한 김 식힌 뒤
식초 3컵 + 소주 1컵을 넣어줍니다.
소주는 살균 효과를 도와 장아찌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줘요.
절임장은 반드시 완전히 식힌 후 사용해야
장아찌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고 초록빛이 유지됩니다.
물기를 제거한 산마늘을 밀폐용기에 담을 때는
잎과 줄기를 교차로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산마늘 - 절임장 - 산마늘 - 절임장
이렇게 반복해서 켜켜이 담아주고
누름돌을 올려 내용물이 뜨지 않도록 눌러주세요.
3일 정도 실온에 보관한 뒤, 절임장만 따라내어 다시 끓여줍니다.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중강불로 줄여 3분 정도 더 끓이기
완전히 식힌 후 다시 산마늘에 부어주고,
김치냉장고에서 약 한 달 숙성하면 완성입니다
절임장을 식혀 넣었기 때문에
색감이 정말 초록초록하고 먹음직스럽게 살아있어요.
설탕 양을 줄이고 매실청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롭고,
고기와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 궁합입니다.
특히 삼겹살 한 점에 명이나물장아찌 하나 올려 먹으면… 말해 뭐해요 ~
큰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매년 담그게 되는 명이나물 장아찌 황금레시피~!
엄마표가 가장 맛있다면서 팔아도 되겠다고 하는데
작년에 1kg만 담갔더니 지금 똑 떨어져 아쉬워하는 큰아이랍니다~!
세척 시 식초물에 충분히 담가 흙 제거하고
절임장은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넣어주고 (색감 유지 핵심!)
3일 후 절임장만 다시 끓여 붓는 2차 과정까지 하는
이 포인트만 잘 기억하시면 실패 없이 맛있는 명이나물장아찌를 만드실 수 있어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과정을 지켜주면 색은 초록하게,
맛은 깊고 깔끔하게 완성된답니다.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일 년이 든든한 지원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