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알배기 배추전 만들기 레시피 배추전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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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나 출출한 저녁,
냉장고에 있던 알배기배추가 있어서
알배기배추전 만들기 해 보았습니다~!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기름 두른 팬에 지글지글 구워내면 그 어떤 고기 요리보다 달큰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죠.
씹을수록 올라오는 천연의 단맛 덕분에
아이들도 정말 잘 먹는 메뉴예요.
알배추전반죽 옷은 얇게 입히고 배추 본연의 아삭한 식감은 살린 배추요리인데
막걸리안주 삼아 먹어도 넘 좋답니다~!!
알배기배추전의 핵심은 바로 반죽이에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주면
훨씬 더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전 이번에는 넣지 않았지만 보리새우를 곱게 갈아 넣어주면
감칠맛까지 더해져 훨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간단하지만 제대로 만들면 전집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는 알배기 배추전 레시피랍니다.
재료준비
알배기배추
부침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
찬물 1컵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알배기배추는 밑동을 잘라낸 뒤, 잎을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세척한 배추는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잘 입혀지지 않아요!
넓은 볼에 부침가루 1/2컵 + 튀김가루 1/2컵을 넣고 찬물 1컵을 부어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섞으면 쫀득해져서 바삭함이 줄어들어요
반드시 찬물 사용하는데 바삭함 UP!
반죽은 묽게 만들어야 얇고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배춧잎의 두꺼운 줄기 부분은 칼등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익는 속도가 빨라지고 식감도 훨씬 부드러워져요.
이제 배추를 반죽에 넣어 앞뒤로 골고루 입혀줍니다.
이때 배춧잎을 살짝 들어 올려 반죽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면,
너무 두껍지 않게 입혀져 훨씬 바삭하게 구워져요.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뒤 배추를 올려 구워주세요.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기 전에 기름을 한 번 더 추가해서 뿌려주면
전체적으로 기름이 코팅되면서 바삭함 극대화시킬 수 있어요~!!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배추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매력적인 식감을 자랑해요.
알배기배추 특유의 달큰한 맛 덕분에 간단한 반찬으로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몇 장 부쳤더니 아이들이 맛있다면서 순삭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짝꿍 퇴근 시각에 맞춰 또 한 접시 부쳐주었네요~!!
간단한 초간장은 양조간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고추장아찌를 잘게 썰어 곁들이면,
매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훨씬 맛있어요!
바삭한 배추전 레시피 핵심 포인트는
부침가루 + 튀김가루 반반 비율로 섞어주고
반죽은 찬물로, 묽게 살살 섞어주고(과도한 믹싱 금지)
기름은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 유지하면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집에 알배기배추가 있다면 알배기배추전 만들기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간단한 재료로도 충분히 근사한 한 접시가 완성된답니다.
노릇하게 구워낸 알배추전에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면,
그야말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