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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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무파래무침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겨울만 되면 꼭 챙겨 먹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파래죠.
가격도 부담 없고,
살짝 손질해서 무쳐주기만 해도
훌륭한 반찬이 되어주는 가성비 좋은 해조류랍니다.

 



마트에 들렀다가 싱싱한 파래가 보여 한 팩 담아왔는데
집에 있던 무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저녁 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래는 손질할 때 굵은 소금을 넣어 바락바락 문질러 주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이 과정에서 파래에 남아 있는 불순물과 쓴맛의 원인이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꼭 한 번 거쳐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금으로 문지른 뒤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짠맛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기를 충분히 빼주는 것도 포인트예요.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희석돼 맛이 밍밍해질 수 있거든요.

 

 


또한!!!
파래무침은 무를 먼저 절여 밑간을 해주는 게 포인트인데요.
무를 따로 절여 사용하니 양념이 겉돌지 않고,
전체적으로 간이 잘 배어 훨씬 맛있더라고요.

국간장을 사용해 감칠맛을 살려주고,
식초와 설탕으로 상큼한 맛을 더해 입맛 돋우는 겨울 제철 반찬으로 딱 좋았어요.

파래 손질부터 무 절이는 방법까지 파래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료 준비
파래 2덩이
채썬 무 약간
대파 1/3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통깨

손질할 때 : 굵은 소금 1/2숟가락
무 절일 때 : 설탕 1/2숟가락, 소금 약간, 식초 1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무는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게 적당한 두께로 채썰어 한 줌 정도 준비합니다.
채썬 무에 설탕 1/2숟가락, 소금 약간, 식초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 뒤
약 15분 정도 절여주세요.

절여진 무는 씻지 말고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이 과정만 해줘도 무에 간이 배어 파래무침이 훨씬 맛있어져요.

 

 



파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 반 자른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굵은 소금 1/2숟가락을 넣어 바락바락 문질러 씁쓸한 맛과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채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대파 1/3대는 쏭쏭 썰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 줍니다.

 



볼에 물기 제거한 파래와 절인 무를 넣고
국간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대파와 다진마늘을 넣어 툭툭 털듯이 가볍게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는 갈아서 깨소금으로 뿌려 마무리합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추가하고,
더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를 조금 더 넣어 조절해 주세요.~

 



가성비 좋은 겨울 제철 식재료인 파래로
상큼하고 맛있는 파래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파래무침 쓴맛만 잘 잡아주면 파래 특유의 향긋함과
바다 향은 살리고,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과 새콤한 맛이 파래의 향을 부드럽게 감싸줘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조화로운 전체적인 맛이 매력적인 파래반찬이었답니다.




무를 절여 함께 무쳐주니 식감도 좋고,
입맛 없을 때 먹기에도 참 좋은 반찬이었는데

파래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성비 착한 파래 사다가 무파래무침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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