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요리로 구수한 봄동된장국 끓이기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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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싸늘할수록 더 생각나는 게 따뜻한 국 한 그릇인 것 같아요.
특히 아침에는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된장국만 한 게 없죠.
겨울 끝자락부터 봄 사이에 꼭 먹어줘야 하는 채소가 바로 봄동인데
아삭하면서도 고소한 식감 덕분에 겉절이로도, 국으로도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봄동 한 팩을 사 와서
구수한 된장에 건새우를 더해 끓인 봄동된장국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아침국으로 특히 좋았답니다.
봄동 특유의 식감에 건새우의 감칠맛이 더해져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국이 완성되었답니다.
봄동된장국은 재료만 바꿔도 맛이 확 달라지는 국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냉동실에 있던 건새우와
사골코인육수를 함께 사용해 끓여봤는데요.
구수함과 깊은 맛이 확 살아나서
평소 먹던 된장국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봄동은 그냥 넣어 끓여도 되지만
저는 살짝 데쳐서 된장에 먼저 무쳐 끓였더니 더 부드럽고 식감이 더 좋았답니다.
아침국으로 먹기 좋은 봄동된장국 끓이기 재료소개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 테니
봄동요리로 맛있게 준비해 보시길 바래요~
재료준비(2~3인분)
봄동 1포기(270g)
물 750ml + 사골코인육수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건새우 한 줌
된장 2숟가락
고춧가루 1/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데칠 때 : 굵은소금 1/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봄동은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반점없이 잎이 깨끗하면서 흰부분이 짧고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속이 노란색인 게 더 고소하면서 달짝지근하니 맛있습니다.
누런 잎은 떼어내고 잎을 한 손으로 모아 칼로 밑동을 잘라내고
줄기 사이사이에 흙 등이 묻어있기 때문에
줄기를 비벼가면서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냄비에 넉넉한 물을 끓여 굵은 소금 1/2숟가락 넣어
봄동을 넣어 20초 정도 짧게 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궈 여열을 식혀 물기를 꼭 짜줍니다.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대파는 쏭쏭 썰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합니다.
물기를 짠 봄동은 된장 2숟가락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된장에 무쳐주면 국물에 된장 맛이 훨씬 자연스럽게 배어 더 맛있어요~
건새우는 중약불에서 기름 없이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준 뒤 따로 담아 식혀줍니다.
냄비에 물 750ml, 사골코인육수 1개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된장에 버무린 봄동을 넣어 중강불로 끓여줍니다.
한소끔 끓으면 고춧가루 1/2숟가락을 넣어 살짝 칼칼한 맛을 더해주고,
대파,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줍니다.
된장국에 고춧가루 약간 들어간 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볶아둔 건새우를 넣고 국간장 1숟가락 넣어 간을 하는데
된장 염도에 따라 간은 조절해 주세요.~
봄동은 이미 데쳤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며
바글바글 한 번만 끓여주면 충분합니다~
봄동을 데쳐 사용해서 식감도 훨씬 부드럽고 깔끔했는데
건새우의 감칠맛과 사골코인육수의 진한 맛이 더해져
국물이 정말 깊고 구수했어요.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국으로도 딱이고,
밥 말아 먹어도 정말 맛있는 봄동된장국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도
재료 하나에 따라 이렇게 다른 맛이 나는 게
된장국의 매력인 것 같아요.
요즘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봄동으로
구수하고 맛있는 배추된장국 끓이는법으로 꼭 한 번 끓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