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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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옛날토스트 더 맛있게 한 끗 차이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요리하고 남은 양배추가 있어서
오후간식으로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옛날토스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에 담백한 계란이 더해져
든든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냉장고파먹기 하기 좋은 토스트인데
양배추, 당근, 대파를 썰어 넣어주고
계란을 더해 패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추억의 간식 옛날토스트인데
저는 마늘소스를 만들어 소스의 풍미를 더해주었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슬라이스치즈와 슬라이스햄을 더해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간식 고민이시라면 제가 길거리토스트 만들기 옛날토스트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는 팁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준비
식빵 4장
달걀 2개
양배추
당근 1/3개
대파 1대
소금
버터
설탕
케찹

마늘소스 : 기름 약간,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양배추 씻을 때 : 식초 1숟가락

밥숟가락 계량

 

 

 



양배추는 가늘게 채썰어 식초 1숟가락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야채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빼줍니다.

 

 

 

 

 

 



 

 



당근은 가늘게 채썰고, 대파는 파채칼을 이용해 가늘게 썰어주었습니다.

 

 



넓은 볼에 양배추, 당근, 대파, 계란 2개는 깨서 알끈을 제거한 후, 소금 약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야채의 양에 따라 계란은 추가해 주시면 되세요~

 

 





팬에 기름 약간, 다진마늘 1숟가락 넣어 마늘의 풍미가 더해지도록 중불로 볶고
설탕 1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넣어 잘 섞어줍니다.

 

 




중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구운 식빵을 서로 기대게 해 식혀주는데
이렇게 해야 식빵이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슬라이스햄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중강불로 달군 팬에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식빵 크기에 맞게 달걀물을 부어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혀줍니다~~ 

 



계란말이팬에 크게 부쳐 보았는데 
식빵 사이즈랑 안 맞아 식빵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사용했네요~

 



끈적이는 밀프랩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마늘소스를 식빵 한 쪽 면에 바른 후
식빵 - 슬라이스햄 - 슬라이스치즈 - 야채패티 - 케찹 - 식빵을 덮어
랩을 감싸 고정시켜줍니다~

전 마늘소스에 설탕을 넣었던지라
따로 설탕을 뿌리지 않았지만
설탕, 케첩을 뿌려야 제맛~!! 이더라고요~

 

 

 

 

 

 

 



식빵을 반 컷팅해서 담아주면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완성~
양배추와 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계란의 담백함이 더해져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

 





마늘소스를 더했더니 마늘빵 맛도 나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학창시절 추억의 간식~!!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가 있어서
양배추 있으면 한 번씩 만들어 먹는데
슬라이스치즈와 슬라이스햄까지 곁들여주었더니
더 푸짐하니 맛있더라고요~

오후간식 고민이시라면 옛날토스트 만드는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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