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우동 만들기 감칠맛나는 우동국물 만들기

 

어묵우동 만들기 감칠맛나는 우동국물 만들기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아이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야 했던 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냉동실에 있던 사누끼우동 꺼내서
어묵우동 만들기 해 보았습니다.

 

 

평소 김치 넣어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국물 깔끔하게 끓였더니 감칠맛나고 맛있었답니다.
새송이버섯 남은 게 있어서 함께 넣어 주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어묵을 좋아하는지라 사각어묵을 넉넉하게 넣어 끓여주고
큰아이와 함께 먹었던지라 
우동면을 4팩을 넣어 끓여 푸짐하게 먹었네요~

유부가 있다면 유부를 넣어 끓여도 좋아요~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끓여 먹기 좋은 어묵우동 만들기
재료소개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준비(3~4인분)

사누끼우동 4팩
물 1.5L + 코인육수 1개
사각어묵 3장
새송이버섯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가쓰오장국 2숟가락
쯔유 2숟가락
부족한 간은 소금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사각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주었습니다.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대파 1대는 쏭쏭 썰어주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 줍니다.

 

 

 

 

 

 

 

 

냄비에 물 1.5L를 넣어 끓이다가 코인육수 1개를 넣어주고
사누끼우동을 넣어 중강불로 끓여 주었습니다.

 

 

우동국물 만들기
사각어묵과 새송이버섯을 넣어주고
가쓰오장국 2숟가락, 쯔유 2숟가락,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대파와 다진마늘을 넣어 우동면이 익을 정도로 한소끔 끓여줍니다.

 

 

 

 

 

 

 

 

가쓰오장국과 쯔유를 넣어 감칠맛나고 맛있었는데
가쓰오장국이 없다면 국간장으로 간을 하셔도 되세요~

 

새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었는데
사각어묵 듬뿍 넣었더니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을 점심메뉴로 준비해 보았는데
10분이내로 간단하게 끓여먹기 좋았답니다~

김치 넣어 끓인 김치우동레시피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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