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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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감칠맛나는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저와 딸랑구가 분식을 참 좋아해요~
배달찬스를 자주 쓰기도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가성비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지난주 딸랑구와 둘이 점심을 해결해야 하던 날~!!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로 맛나게 끓여 보았습니다.

 


사각어묵에 양배추까지 푸짐하게 넣어
맛있게 끓여보았는데
밀떡이라 간도 잘 배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떡볶이양념에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주고
굴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었는데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간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재료소개부터 떡볶이양념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준비(2~3인분)
밀떡 500g
어묵 3장
대파 1대
양배추 약간 추가

​떡볶이양념 :
고춧가루 4숟가락(고춧가루 3숟가락으로 줄임)
고추장 2숟가락
설탕 3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후추 20바퀴 갈갈(후추가루일 경우 1t)

육수 낼 때 :
물 600ml
설탕 1숟가락
굵은소금 1/3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고춧가루 4숟가락(고춧가루 3숟가락으로 줄임), 고추장 2숟가락, 설탕 3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듬뿍, 식용유 1숟가락, 후추 20바퀴 갈갈(혹은 후추가루 1t)넣어 
떡볶이양념을 만들어줍니다.

고춧가루 4숟가락은 제 입맛에 매워 3숟가락으로 줄여주고
후추의 양도 줄여 후추 톡톡 뿌려 주었습니다.

 

 

 

 

 

 

 





전 계란도 삶아주었습니다.
계란은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두어 냉기를 제거한 후
물 750ml, 굵은소금 1/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넣어 10분 정도 삶아주었습니다.

 



대파 1대는 길게 반 가른 후 3cm 정도의 길이로 썰고
어묵 3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뜨거운 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식초 1숟가락 탄 물에 10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습니다.

 

 


냄비에 물 600ml, 대파, 어묵, 설탕 1숟가락, 굵은소금 1/3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을 넣어 뚜껑을 덮어 끓이는데 
끓기 시작하면 1분 정도 끓여줍니다.


육수가 만들어졌으면 떡볶이떡을 흐르는 물에 헹궈 냄비에 넣어주고 
뚜껑 덮어 1분 ~ 2분 정도 끓여줍니다

 



떡볶이양념은 1숟가락 정도 남기고 떡볶이육수에 넣어 잘 풀어준 후
뚜껑 닫지 않고 약불로 4분 정도 끓여주는데
양배추도 함께 넣어 끓여주었습니다~

떡볶이양념은 취향에 맞게 추가해 주면 되세요~

 

 

 

 

 

 

 



 

 


밀떡이라 간이 잘 배어 더 맛있었는데
굴소스를 넣어 감칠맛나고 
삶은 계란까지 넣어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어묵 듬뿍 넣고, 아삭한 양배추까지 넣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국물이 넉넉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삶은 계란을 넣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딸랑구인지라
삶은 계란 넉넉하게 삶아 함께 곁들여 주었는데
국물에 찍먹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 어묵파인지라 어묵을 좀 넉넉하게 넣어 끓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밀떡이 500g으로 넉넉해
이번에는 어묵 3장만 넣어 끓였습니다.

 

 



아이들 방학 되면 간식 고민 참 많은데
그래서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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