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728x90
반응형

요즘 아이들 방학인지라 점심을 집에서 자주 먹게 되는데
간단한 한그릇요리를 즐겨 먹게 되네요~
지난번에 큰아이가 우동을 먹고 싶다고 해서
어묵우동 만드는법으로 만들었는데
간단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우동에 어묵까지 넣어 더 푸짐하니 맛있었는데
간단한 점심메뉴로 딱인 거 있죠~!
꼬치어묵으로 만들까 하다가 
납작어묵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넣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시라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2인분)

우동 2팩
납작어묵 3장
물 700ml
쑥갓
가쓰오 분말스프 1봉
부족한 간은 소금

 



납작어묵 3장은 한 입 크기로 썬 후
따뜻한 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물 700ml를 끓여 물이 끓으면 우동면을 넣어주고
납작어묵을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끓어오르면 면을 살살 풀어주고
가쓰오분말 1봉을 넣어 주었습니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 주세요~

가쓰오분말 대신 쯔유와 국간장을 넣어도 되는데
전 이번에 가쓰오분말 1봉을 사용했습니다.

 

 



팽이버섯이 있으면 팽이버섯을 넣어줘도 식감이 좋은데
버섯이 없어서 패쓰했어요~

삶은 계란이 있어서 삶은 계란도 넣어주고
쑥갓이 있어서 쑥갓도 곁들였습니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는 간단한 우동레시피~!!
납작어묵을 넣어 더 푸짐하게 만들었는데
아이도 맛있게 한그릇 뚝딱 비우더라고요~

 

 




납작어묵을 꼬치에 꽂아서 꼬치어묵으로 꽂아줘도 좋아요~
맛있는 어묵요리~!!
납작어묵요리로 맛있게 만들어 보았는데
간단하면서 맛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면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해 주는데
우동은 간단하면서 맛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야식으로 간단하게 끓여먹기도 좋고요~!!

한그릇 하시겠어요??

728x90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