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텃밭표 쑥갓을 챙겨주셔서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쑥갓요리 쑥갓무침 레시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쑥갓은 탕이나 전골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살짝 데쳐 무침으로 만들면 특유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춰 감칠맛을 살린 쑥갓나물무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쑥갓나물무침은 조리 시간이 짧고 재료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나물반찬입니다. 특히 쑥갓 데치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게 포인트~!!! 짧게 데치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을 그대로 살릴 수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부가 있으면 두부를 함께 넣어줘도 넘 좋은데 전 두부가 없었던지라 쑥갓만 데쳐서 국간장 양념으로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쑥갓의 누렇게 뜬 잎은 떼어내고 억센 줄기 부분은 잘라내 주었습니다~ 찬물에 5분 담가 흙 등을 불린 후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 체망에 담아 물기를 빼 주었습니다.
넉넉한 물을 끓여 굵은 소금 1/2숟가락, 쑥갓을 넣어 10초 정도 짧게 데치는데 중간에 위아래 뒤집어서 전체적으로 짧게 데쳐줍니다.
생으로도 먹는 식재료이다 보니 오래 데치지 않고 짧게 데쳐도 좋아요~
데친 후에는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꼭 짠 후에 뭉친 것을 잘 풀어줍니다.
대파 1/2대는 송송 썰어주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 주었습니다~
국간장 1숟가락,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고 참기름, 통깨는 깨소금으로 갈아서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쑥갓으로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쑥갓은 전골이나 탕, 칼국수에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지만 살짝 데쳐 나물무침으로 만들면 특유의 향과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쑥갓무침은 재료와 양념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나물반찬으로, 밥상에 부족한 채소 반찬을 더하기에도 좋은 메뉴인데요.
쑥갓무침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는 쑥갓은 10초 정도만 짧게 데쳐야 향과 식감이 살아납니다. 데친 후에는 바로 찬물에 헹궈 색감을 유지하고 물기를 충분히 짜야 양념이 잘 배고 맛이 깔끔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국간장 대신 참치액으로 간을 하셔도 좋아요~!
이번에는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춰 감칠맛을 살린 쑥갓나물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만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대파와 마늘을 더해 은은한 풍미를 더했더니 향긋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집밥 반찬은 물론 고기요리나 찌개와 곁들여 먹기에도 좋은 쑥갓요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