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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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사발 만드는 법 온묵밥 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쫄깃하면서도 진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빠지지 않는 메뉴가 바로 도토리묵사발입니다.

도토리묵사발은 시원하게 먹는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진한 멸치육수에 따뜻하게 말아 먹는 온묵밥도 정말 별미랍니다.
구수한 육수에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넣고 신김치와 김가루를 곁들이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되더라고요.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고,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별미이기도 합니다.

 

 

 



도토리묵밥은 멸치와 다시마, 디포리를 활용해
깊고 진한 묵사발 육수를 만들었는데요.
감칠맛 가득한 국물에 쫀득한 도토리묵이 어우러져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맛이랍니다.

시원하게 먹는 묵사발도 맛있지만
진한 멸치육수에 따뜻하게 말아 먹는 도토리묵밥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

 


큰아이가 도토리묵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따뜻한 온묵밥 레시피 스타일로 푸짐하게 준비해 보았어요.

신김치의 새콤함과 도토리묵의 쫀득한 식감,
고소한 김가루까지 더해 한 그릇 음식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도토리묵사발 레시피는 멸치육수 만들기부터
신김치 고명, 계란지단까지 더해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도토리묵밥이나 온묵밥을 맛있게 만드는 핵심은 깊고 구수한 육수에 있는데요.
멸치와 다시마, 디포리, 건표고버섯을 활용하면 전문점 못지않은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도토리묵사발 레시피와 함께,
맛을 더 살리는 팁까지 자세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매력을 함께 느껴보세요.

 

 



재료준비(2~3인분)
도토리묵 1모
멸치육수 1.5L
신김치 1/8포기 +설탕 1/2숟가락 + 참기름 2/3숟가락 + 깨소금
계란 2개
대파 1/2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조미김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합니다.

 

 

 

 

 

 

 

 

 


묵사발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바로 도토리묵사발육수 만들기예요.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 디포리, 건표고버섯, 건새우를 넣고 고추씨를 함께 넣어 끓여주면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의 멸치육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먼저 건져내고
중약불로 줄여 약 2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충분히 우러난 멸치육수 1.5L에 대파와 다진마늘 1/2숟가락을 넣고
국간장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완성된 육수는 구수하면서도 감칠맛이 진해 도토리묵과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잘 익은 신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설탕 1/2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신김치의 새콤한 맛과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더해지면서
묵사발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각각 풀어
팬에 얇게 부쳐 식힌 후 돌돌 말아 채 썰어주세요.

노란 지단과 흰 지단을 함께 올리면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너무 얇으면 쉽게 부서지고 너무 두꺼우면 육수와 어우러지는 맛이 덜하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도토리묵이 묵밥의 매력을 더욱 살려준답니다.

 

 



그릇에 밥을 적당량 담고 도토리묵을 올려줍니다.
양념한 신김치와 계란지단을 보기 좋게 담은 뒤 뜨끈한 멸치육수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조미김과 깨소금을 올려 마무리하면
따뜻한 도토리묵사발레시피 완성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멸치육수는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느껴졌고,
새콤하게 무친 신김치가 국물 맛을 더욱 개운하게 잡아주더라고요.

쫀득한 도토리묵과 고소한 조미김,
부드러운 계란지단이 어우러져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도토리 묵사발 만드는법 진한 멸치육수가 맛의 핵심!!!
신김치는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가볍게 무쳐주는데
도토리묵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
계란지단과 김가루를 더하면 풍미가 좋아요~!

 

 



여름에는 냉면육수로 시원한 냉묵사발을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육수를 부어 먹는 스타일이 더욱 든든하고 속도 편안한 것 같아요.

도토리묵요리나 한그릇 국물요리를 찾고 계신다면
진한 멸치육수로 만든 도토리묵밥 레시피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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