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그런지 가격도 부담 없고 맛도 좋아 자주 구입하게 되는데요. 감자는 볶음, 조림, 국, 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늘 구비해 두는 식재료 중 하나랍니다.
저녁반찬 고민하다가 감자반찬으로 후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친 후 볶아내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나 밥반찬으로 정말 좋더라고요.
만들기 어렵지 않고 재료도 간단해서 바쁜 날 후다닥 만들어 먹기 좋은 감자반찬인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밑반찬이라 넉넉하게 만들어 두어도 금세 사라진답니다.
양파와 당근을 넣어 아삭함을 더하고 청양고추를 쏭쏭 썰어 넣어 매콤함을 더해주었는데 밥반찬으로 넘 좋았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감자채볶음 레시피 지금부터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준비 감자(대) 2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청양고추 1개 대파 1/2대 다진마늘 1/2숟가락 기름 2숟가락 소금 참기름 통깨
데칠 때 : 굵은소금 1/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매콤한 맛을 더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 준비하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 줍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가늘고 일정한 두께로 채 썰어 주세요. 감자를 썰고 난 뒤 바로 볶아도 되지만, 전분기를 줄이고 싶다면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자채볶음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감자가 익기 전에 팬 바닥에 눌어붙거나 타는 경우인데요. 감자를 끓는 물에 30초 정도만 살짝 데친 뒤 볶아주면 조리 시간이 줄어들어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팬을 중강불로 예열한 뒤 기름 2숟가락을 넣어 다진마늘 1/2숟가락을 넣어 마늘 향을 충분히 내주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면 채 썬 감자, 양파, 당근을 넣고 중불로 줄여 볶아줍니다.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는데 소금은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조금씩 넣어가며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가 익으면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가볍게 볶아주고 참기름 1숟가락과 통깨를 넣어 볶아줍니다.
집에 감자가 많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밑반찬 중 하나가 바로 감자채볶음인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데쳐서 볶아 만들어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아이들도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맛있는 감자채볶음 만들기 감자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야 식감이 부드러운데 중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타지 않고 고르게 익습니다. 감자를 데쳐 사용하면 조리 시간이 단축되는데 햄이나 베이컨을 추가하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 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햇감자로 만들어 본 노릇하게 볶아낸 감자채볶음은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살아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입니다.
평소에는 감자를 살짝 데쳐서 만들면 볶는 시간도 단축되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뒷맛이 개운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저녁 반찬 고민 중이시라면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채볶음 황금레시피로 맛있는 한 끼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