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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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법 오이소박이 양념 황금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때 생각나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오이소박이인데요.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요리와 곁들여 먹기에도 정말 맛있답니다.
요즘 오이 가격이 착해서 자주 구입하고 있는데
만들어 두면 든든한 지원군이랍니다~!!

 

 

 


오이소박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오이를 따뜻한 소금물에 절여주면 숙성 후에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고,
배와 양파를 갈아 넣은 양념은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아삭한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법과
감칠맛 가득한 오이소박이 양념 만드는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한 번 만들어 두면 밥 한 공기는 물론,
국수나 삼겹살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오이김치랍니다.

 

 

 

 

 


재료준비
오이 5개
부추 한 줌(70g)
양파 1개(1/2개는 갈고, 1/2개는 잘게 썰기)
당근 1/3개(약 60g)
배 1/4개
고춧가루 8숟가락
까나리액젓 4숟가락
멸치액젓 3숟가락
새우젓 1.5숟가락
설탕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다진생강 1/3숟가락

밀가루풀 : 밀가루 1/2숟가락 + 물 1/2컵
절일 때 : 굵은소금 1/2컵 + 물 1L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신선한 오이는 색이 선명하고 단단하며 돌기가 살아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지르면 표면에 상처가 생겨 쉽게 물러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준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양 끝을 잘라낸 뒤 3~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젓가락이나 집게로 고정시켜 아래쪽 1cm 정도를 남긴 채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주세요.
너무 깊게 자르면 오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끝부분은 반드시 남겨두는 것이 좋아요.

 

 

 

 


냄비에 물 1L와 굵은소금 1/2컵을 넣고 끓인 뒤 불을 끄고 약 5분 정도 한 김 식혀주세요.
아삭한 오이소박이 만드는법 핵심 비법은 바로 따뜻한 소금물에 절이는 것입니다.

완전히 식은 소금물보다 살짝 따뜻한 상태의 소금물에 절이면
오이 조직이 단단하게 유지되어 숙성 후에도 식감이 훨씬 좋아요.

 

 

 



준비한 오이를 넣고 약 1시간 동안 절여주는데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골고루 절여주세요.

절인 오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충분히 물기를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 1/2컵과 밀가루 1/2숟가락을 넣고 잘 풀어준 뒤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걸쭉한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밀가루풀은 양념이 오이에 잘 붙도록 도와주고
숙성 과정에서도 깊은 맛을 내주는 역할을 해요.
적은 양이지만 맛의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랍니다.

 

 

 



믹서기에 양파 1/2개, 배 1/4개, 새우젓 1.5숟가락을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배를 넣으면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단맛과
시원한 풍미가 더해져 훨씬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8숟가락, 까나리액젓 4숟가락, 멸치액젓 3숟가락,
설탕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다진 생강 1/3숟가락을 넣습니다.
갈아둔 재료와 식혀둔 밀가루풀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제가 자주 가는 보쌈 맛집에서 액젓을 3가지 섞어서 만드신다고 해서
이번에는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새우젓을 함께 사용했는데요.
액젓 한 가지만 사용할 때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만들어집니다.

 

 

 



양파 1/2개와 당근, 부추를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만들어둔 오이소박이양념에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부추는 향긋함을 더해주고, 당근은 색감과 식감을 살려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를 넣은 뒤에는 너무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칼집을 낸 오이 사이사이에 양념을 꼼꼼하게 채워 넣어주세요.
겉면에도 골고루 발라주면 숙성 후 더욱 맛있게 익습니다.

이때 소박이양념을 너무 적게 넣으면 속까지 간이 배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실온에서 3~4시간 정도 숙성한 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숙성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금방 익어버릴 수 있으니 상태를 보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짝 익었을 때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답니다.


오이소박이 맛있게 만드는법 꿀팁~!!
따뜻한 소금물에 절이면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며
배와 양파를 갈아 넣으면 자연스럽고 시원한 단맛이 납니다.
액젓을 2~3가지 섞어 사용하면 감칠맛이 훨씬 깊어지는데
밀가루풀을 넣으면 양념이 잘 붙고 숙성도 안정적으로 됩니다.
칼집 사이사이에 오이소박이양념을 충분히 채워 넣어야 맛있습니다.

 

 

 



오이 가격 착해서 담아와 맛있게 만들어 보았는데
큰아이가 맛있다고 넘 좋아하더라고요~
배의 시원한 단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소리까지 아삭하니 넘 맛있었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처음 만드는 분들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김치랍니다.

요즘처럼 오이가 저렴하고 맛있는 계절에 넉넉하게 담가두면
밥반찬은 물론 국수나 고기 요리와 곁들여 먹기에도 정말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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