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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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양념 맛깔난 파김치 황금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쪽파가 한창 부드럽고 맛있을 때죠~!!
작은 형님께서 하우스표 쪽파를 챙겨주셨는데
어머님께서 손질까지 해 주셔서 편하게 파김치레시피로 담가봤어요.

여리여리한 쪽파로 만들어서 그런지 맵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살아 있어 가족들 모두 정말 잘 먹더라고요.
특히 아이들도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평소에 자주 가는 보쌈집에서 먹었던 파김치 맛이 자꾸 생각나서,
그 느낌을 살려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요.
사장님께 살짝 여쭤봤던 비법을 떠올리며
액젓을 한 가지만 쓰지 않고 세 가지를 섞어 만들어봤더니,
감칠맛이 훨씬 깊고 풍부하게 살아나서 훨씬 맛있게 완성됐어요.

 

 

 

 



여기에 사과, 배, 양파를 갈아 넣어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맛까지 더해주니
따로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이 나더라고요.

 

 




김치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 분들도 계시는데
오늘은 절이는 방법부터
매운맛은 빼고 감칠맛은 살리는 황금 양념 비율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파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시작합니다~!

 

 


재료준비
쪽파(손질후) 30g
양파 1/2개
배 1/4개
사과 1/4개
고춧가루 5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
새우젓 1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다진생강 1/4숟가락

밀가루풀 : 물 1/2컵 + 밀가루 1/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쪽파는 누렇게 변한 잎을 제거하고 뿌리 부분을 정리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이때 서로 엉키지 않도록 정리하면서 씻으면 절일 때 훨씬 편합니다.
씻은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털어주세요.

 

 

 

 

 

 

 

 

 

 

 


물 1/2컵에 밀가루 1/2숟가락을 넣고 잘 풀어준 뒤 약불에서 천천히 끓여주세요.
이때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 쪽파김치양념에 사용합니다.
밀가루풀은 양념을 더 잘 어우러지게 하고 감칠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넓은 볼에 쪽파를 하얀 줄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비스듬히 세워담고
까나리액젓 2숟가락 + 멸치액젓 2숟가락을 섞어 줄기 부분 위주로 먼저 뿌려줍니다.

1차 절임 : 줄기 부분 위주로 15분 (5분 간격으로 뒤집기)
2차 절임: 잎까지 전체 버무린 후 15분

이 과정에서 줄기와 잎을 나누어 절이면 간이 훨씬 고르게 배어듭니다.

요즘은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하는 방법도 있지만, 살짝 절이면 식감과 감칠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절인 후에 한쪽으로 기울여 남은 액젓은 파김치양념에 넣어줍니다.

 

 



파김치 황금레시피에 배, 사과, 양파를 잘게 썰어 새우젓과 함께 곱게 갈아줍니다.
과일 베이스가 파김치의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맛을 책임지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5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다진생강 1/4숟가락,
식힌 밀가루풀, 절이면서 나온 액젓까지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액젓을 3가지(까나리, 멸치, 새우젓) 섞으면 단일 액젓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납니다.

 

 



쪽파김치양념을 두 번에 나누어 버무리는 것이 포인트인데
먼저 절반은 줄기 부분 위주로 꼼꼼히 버무리고
남은 것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간이 더 균형 있게 배어듭니다.

 

 



밀폐용기에 담은 뒤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켜주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있게 익습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오래 익히기보다 적당히 익었을 때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익힘 정도는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드시면 되세요~

소량씩 자주 담가 먹으면 신선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는데
보쌈이나 삼겹살과 함께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과일을 갈아 넣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살리고,
세 가지 액젓을 섞어 깊은 감칠맛까지 더한 파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여리여리한 쪽파로 담그면 맵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는 밥도둑 반찬이 완성됩니다.
집에서도 맛집 못지않은 파김치,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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