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만드는법 탱글하게 도토리묵 양념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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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도토리묵사발을 넘 좋아라 한답니다~
지난번에 친정아빠께서 챙겨주신 도토리묵가루가 있어서
도토리묵 만들기 해 보았는데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넘 좋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도토리묵 양념장 만들기 해서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감칠맛나는 맛이 어우러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도토리는 특유의 쓴맛이 나는데
들기름을 넣어주면 쓴맛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오래 저어줘야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좋은데
전 이번에 두 컵 넣어 만들었던지라 더 오랜 시간 저어주었네요~
도토리가루 도토리묵 만드는법~!!!
쓴맛나지 않게 만드는 팁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도토리묵가루 1컵
물 6컵
들기름 1숟가락
소금 1/3숟가락
도토리묵양념장 :
쪽파 5뿌리
청양고추 2개
홍고추 약간
고춧가루 1/2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통깨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도토리묵가루와 물의 비율은 1 : 6 정도가 적당한데
제가 사용한 도토리묵가루는 수분이 많아서 전 1 : 4컵 정도로 넣어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도토리묵가루를 2컵으로 늘려 만들었던지라
들기름 2숟가락, 소금 2/3숟가락 넣어 주었습니다.
가루가 뭉친 것이 있었는데 뭉친 것을 그대로 쑤면 덩어리진 게 그대로 남기 때문에
채망에 걸러서 곱게 해 주었습니다.~
깊이감이 있는 냄비에 가루를 넣고
도토리 가루 1 : 물 6 비율로 물을 넣어 잘 섞어 1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불렸다가 만들면 가루가 잘 불어 만들 때 더 수월합니다.
한 시간 정도 불린 후 갈색으로 우러난 물을 버리고
버린 물 동량의 물을 그대로 받아서 만들면
도토리 쓴맛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면서 센불로 끓여주는데
용암 터지듯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면서 30분 정도 끓여주는데
많이 저어줄수록 찰지고 맛있습니다.
전 2컵으로 만들었던지라 40분 이상 끓여주었습니다~
되직하게 될 때쯤 도토리 가루 1컵 기준 소금 1/3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2컵일 경우 소금 2/3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넣어주고
계속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참기름을 많이 넣으시는데
들기름을 넣으면 도토리 특유의 쓴맛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되직하게 될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면서 끓여주는데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구석구석 긁어가면서 저어줍니다.
되직하게 잘 만들어졌으면
불을 끄고 냄비뚜껑 덮어 10분 정도 뜸을 들여줍니다.
유리밀폐용기에 담아 탁탁 쳐서 윗부분을 고르게 잘 펴주고
어느 정도 식으면 랩을 씌워서 완전히 식혀주는데
랩을 씌워서 식히면 겉이 딱딱하지 않아요~
또는 윗부분에 물을 살짝 뿌려도 좋아요~
전 물보다는 랩을 씌우는 게 좋더라고요~
묵칼로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었습니다~
쪽파는 쏭쏭 썰고
청양고추 2개, 홍고추는 반 가른 후 고추씨를 가볍게 털어내 쏭쏭 썰고
쪽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1/2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통깨를 넣어
도토리묵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좋았던 도토리묵 만드는법~!!!
들기름을 넣어 만들어 쓴맛도 제거되어
많이 쓰지 않고 더 맛있었답니다~!!
도토리묵양념장에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나고 맛있었는데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더해져 더 맛있었네요~!!
도토리묵가루 도토리묵 만드는법~!!!
가루 : 물의 비율은 1 : 6으로 넣어주면 되는데
가루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해 주시면 되세요~
전 수분감이 좀 있는 가루라 1:4 비율로 넣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