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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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야채볶음 황금레시피 더 맛있는 쏘야볶음 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저녁메뉴로 뭘 해 먹을까? 고민될 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지난번에 요리하고 남은 파프리카가 있고,
비엔나소세지도 있어서
저녁메뉴로 소세지 야채볶음 황금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쏘야볶음 레시피는 밥반찬으로도 먹어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좋다 보니 
만들면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가족들이 버섯을 좋아하는지라 양송이버섯도 함께 넣어주고
양파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했더니 더 푸짐하니 맛있었답니다~

소세지야채볶음소스에 핫소스를 넣어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해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오늘 저녁에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재료준비
비엔나소세지 180g
파프리카 1/2개 * 2개
양파 1/2개
양송이버섯 3개
케첩 4숟가락
스테이크소스 2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핫소스 1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후추 갈갈
기름 1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케첩 4숟가락, 스테이크소스 2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핫소스 1숟가락 넣어 소세지야채볶음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배달피자 함께 오는 핫소스 1팩을 사용하면 되세요~

 

 

 

 

 

 

 

 



양파는 한 입 크기로 썰고,
파프리카는 길게 반 가른 후 꼭지를 떼어낸 후
안쪽에 있는 심지를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밑동 쪽에서 위로 껍질을 벗겨낸 후 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파프리카는 1/2개씩 * 2가지 색을 사용하면 더 먹음직스러운데
이번에는 2가지 색이 없어서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비엔나소세지는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 줍니다.

 

 



중강불로 달군 팬에 기름 1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넣어 마늘향이 나도록 볶다가
파프리카와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어 겉이 살짝 익도록 볶아줍니다.

 


야채가 살짝 익으면 비엔나소세지를 넣어 볶다가 쏘야볶음소스를 넣어 볶아줍니다.

 

 

 

모든 재료가 잘 익으면 후추 갈갈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냉장고파먹기로 후다닥 만들어 보았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비엔나소세지를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도 제거되고
칼집이 더 선명해져 더 먹음직스러운거 있죠~

 

 


쏘야볶음 레시피
새콤달콤 맛있는 소세지야채볶음소스에 핫소스를 넣어
살짝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더 맛있었는데
핫소스는 취향껏 넣어 주시면 되세요~

 

 



비엔나소세지의 식감에 야채의 아삭한 식감의 조화로움~!!
저녁메뉴로도 넘 좋고~!!
맥주안주로도 넘 좋아요~

저녁메뉴 고민될 때 냉장고파먹기 하기 좋은 메뉴~!!
소세지 야채볶음 황금레시피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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