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는법 매실청 담그는 시기 매실액기스 만들기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봄이 되면 매년 하는 숙제 몇 가지 하게 되네요~
좋아하는 장아찌도 몇 가지 만들고~!!
청도 몇 가지 만드는데
6월이 되면 요리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매실엑기스 만들기 숙제를 한답니다~
지난주부터 열심히 당근당근과 동네마트, 온라인을 찾아보면서
사이즈도 좀 큼직하면서 후기 괜찮은 매실을 찾았으나
만족스러운 매실을 찾지 못했네요~
농수산시장에 갔는데 사이즈도 괜찮고~!!
흠집이 많지 않은 매실을 발견~!!
얼른 구입해 와서 매실청 담그는법으로 담가두었는데
보기만 해도 든든한 거 있죠~
매실액기스는 요리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배가 아플 때 따뜻하게 차로 타서 마시기도 하는데
만들어 두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답니다~
저는 바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보다
2년 이상 된 것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매년 김장할 때 갖다 드렸더니 2023년도에 만든 게 얼마 안 남은 거 있죠~
매실청 담그기는 어렵지 않지만 발효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요~
발효가 잘될 수 있도록 가끔 흔들어가면서 설탕을 녹여주고
수시로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줘야 합니다.
매실은 5월~6월이 제철인데 6월 6일~25일까지가 맛, 향, 약성이 가장 좋으며
매실의 신맛이 제일 강할 때가 몸에 제일 좋다고 해요~
매실청 담그는시기는 6월 망종이 지난 매실열매를 사용해야 하는데
망종 이전의 매실로 담그게 되면 씨앗이 여물지 않았기 때문에 독성이 나올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충분히 익지 않은 상태에서 담그면 매실의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익은 매실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매실세척부터 설탕비율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청매실 4kg
백설탕 2kg
황설탕 2kg
유리밀폐용기
씻을 때 : 베이킹소다, 식초
매실청설탕비율 은 1 : 1비율로 넣어 만드는데
저는 백설탕과 황설탕을 섞어서 만듭니다.
백설탕만 사용하면 색이 너무 밝고, 황설탕만 사용하면 색이 너무 짙어서
저는 늘 백설탕과 황설탕을 반반 섞어서 사용하는데
색도 적당하게 진하면서 가장 풍미가 좋아요~
설탕과 올리고당을 반반씩 섞어서 만드셔도 좋아요~
매실은 한 손에 3개가 쥐어질 정도의 큼직한 것이 향이 진하고 좋은데
매실의 신맛이 제일 강할 때가 몸에 제일 좋으며
이 시기가 매실청 담그는 시기로 가장 적당합니다~
지저분한 불순물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한 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매실 그대로 담는 것이다 보니 꼼꼼한 세척이 필요한데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베이킹소다로 씻은 후 식초를 넣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씻은 후에는 넓은 체반에 담아 물기가 완전히 마르게 해주셔야 해요~
물기가 있으면 매실청에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저는 전날 씻어서 하룻밤 두어 완전히 말려주었습니다~
(사실, 전날 씻었는데 넘 힘들어서 완성을 못 한 것이지만요 ㅠㅠ)
빨리 마르게 하고 싶다면 선풍기를 틀어서 말려도 좋고
남은 물기를 키친타올로 꼼꼼하게 닦아 제거합니다.
벌레 먹은 것이나 상처 난 것은 골라내 주세요~
매실꼭지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를 해야 하는데
이쑤시개나 배달음식에 함께 배달되는 플라스틱 칼끝으로 제거하면
부러지지 않고 편하게 꼭지를 제거할 수 있어요~
꼭지는 세척하기 전에 제거하게 되면 수분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척 후 꼭지제거를 해야 변질 없이 매실액기스 담그기 할 수 있습니다.
유리밀폐용기는 찬물을 넣은 냄비에 담아 끓여 열탕소독을 해 주거나
뜨거운 물로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플라스틱통을 사용할 경우에는 세척 후 소주로 헹군 후 완전히 닦아주면 좋아요~
매실 - 황설탕 - 매실 - 백설탕 이런 식으로 채워주는데
곰팡이가 피지 않게 맨 위를 설탕이불로 매실을 덮어줘야 보호막 역할을 해 줍니다.
완전 가득 채우는 것보다 유리밀폐용기의 2/3 정도 채워주는 게 설탕 녹일 때 편하고 좋은데
작년에 사용하던 큰 사이즈의 유리병을 저의 실수로 깨트려서리 ㅠㅠ
기존에 있던 작은 유리병을 사용했는데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굴려가면서 녹여주거나 기다란 나무주걱으로 섞어주면서 설탕을 녹여줘야 해요~
매실청보관은 햇볕이 들었다 나갔다 하는 햇볕이 덜 드는 반음지가 좋은데
아파트의 경우에는 베란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숙성되면서 가스가 생기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정도 가스가 차지 않게 중간중간 열어서 가스를 빼 주는게 좋아요~
햇볕이 덜 드는 그늘진 반음지에서 매실청보관해 100일 동안 숙성을 하는데
중간중간 관리를 잘 해줘야 맛있는 매실청만들기 할 수 있습니다.
100 뒤에 매실을 건져야 독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100일 후 매실열매를 걸러낸 후
일년 이상 숙성시킨 후 요리할 때 사용하시면 되는데
매실씨가 깨지지 않은 것은 일 년을 두어도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 년을 두었다가 걸러내는데 더 풍미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지난주에 작년에 만든 것을 걸러낸 후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담아 두었는데
김냉에 숙성시켜 두었다가 요리할 때 사용한답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지금이 적기~!!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어 늘 쟁여두게 되는 청종류인데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제가 소개해 드린 팁으로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매실은 씻은 후 물기를 완전 제거 후 꼭지제거하고
매실과 설탕 비율은 1 : 1로 넣어야 신맛이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