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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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초간단 상추무침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지난번에 친정아빠께서 옥상텃밭에 키우신 상추를 챙겨주셨어요~
어찌나 양이 많던지...
상추쌈 싸서 먹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상추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초간단 상추무침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상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만드는데
이번에는 어머님 스타일로 상추 위에 상추겉절이양념을 올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드니 한 장씩 밥 위에 올려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상추겉절이 양념은 고춧가루와 양조간장을 넣어주고,
설탕과 매실액을 넣어 단맛을 더하고
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상추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상추 무침 만드는 법~!!
상추무침양념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상추 35장 정도(손질 후 150g)
양파 1/2개
대파 1대
양조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4숟가락
설탕 1.5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상추 줄기 쪽을 1cm 정도 잘라낸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줍니다~

 

 

 

 

 

 

 

 


양파 1/2개는 가늘게 채썰고, 대파 1대는 쏭쏭 썰고
다진마늘 1숟가락 준비해 줍니다.

 

 



볼에 고춧가루 4숟가락, 양조간장 4숟가락, 설탕 1.5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넣어 잘 섞어주고
양파와 대파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양파의 숨이 죽으면 참기름, 통깨는 갈아서 깨소금으로 넣어 잘 섞어줍니다.

 

 

 

 

 

 

 

 

 

 


저는 이번에 많은 양을 만들었던지라
썰지 않고 깻잎김치처럼 상추 한 장씩 겉절이양념 발라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 장씩 양념을 발라주었더니 한 장씩 먹기 넘 좋았답니다~

 

 


어머님께서는 늘 이런 스타일로 만드시는데
바로 드시지 않고 숨이 죽으면 드시더라고요~

 

 



여린 상추에 감칠맛나는 상추무침양념이 더해져
먹기 넘 좋았는데
숨이 죽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친정아빠께서 챙겨주신 상추가 많아서
이번에는 상추요리로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았는데
밥반찬으로 먹기 넘 맛있었답니다~

전 썰지 않고 만들었지만 상추를 3등분 정도로 썰어서
양념에 버무려서 만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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