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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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엽채볶음 만들기 딱딱하지 않은 명태채볶음

 

 



학창시절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던 저~
명엽채볶음은 제게 추억의 도시락반찬이랍니다~

마트에 갔는데 착한 가격에 판매하길래 
한 팩 담아와 간단한 밑반찬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양이 제법 많아서 든든했답니다~

 

 




후라이팬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하고 눅눅함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려 주었는데 
그러면 많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명엽채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단짠단짠하니 맛있는 명엽채볶음 만들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명엽채 150g
마요네즈 1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물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기준

 

 



명엽채는 붙어 있기 때문에 가닥가닥 떼어낸 후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중약불로 달군 팬에 명엽채를 넣어 
중약불로 1~2분 정도 볶아 비린내를 제거하고 눅눅함을 제거합니다.


 

 



불을 끄고 마요네즈 1숟가락 넣어 전체적으로 잘 버무려주는데
마요네즈를 버무리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사진 찍느냐고 지체했더니 살짝 탔더라고요

 

 


양조간장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물 2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다진마늘 1/2숟가락 넣어 간장소스를 만들어
후라이팬에 넣어 한 번 바그르르 끓여줍니다.

 

 

 

 

 

 

 



 




간장양념에 명엽채를 넣어 잘 섞어주고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단짠단짠하니 넘 맛있었던 밑반찬 종류~
도시락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넘 좋은 반찬인데
가격도 착해서 더 만족스럽답니다.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는데
단짠단짠한 간장양념의 조화로움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후라이팬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하고 눅눅함을 한 후
마요네즈에 버무려 부드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간장양념은 한 번 바그르르 끓인 후 섞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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