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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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오독오독한 오이짠지무침

 



지난번에 만들었던 오이지가 맛있게 숙성되었더라고요~
여름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넘 좋은 오이지요리인데
오이지냉국도 만들고
이번에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로 맛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를 얇게 채썰어 물에 담가 두었다가 짠맛을 제거하고
고춧가루와 매실액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었는데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반찬이었답니다.

 

 





여름별미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오이지요리~!!
오이짠지무침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준비

오이지 2개
고춧가루 1개
대파 1/2대
다진마늘 1/2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통깨

밥숟가락 계량

 

 



오이지는 얇게 썰어 찬물에 한 번 헹군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면보에 넣어 물기를 꼭 짜 주었습니다.
물에 담가두었다가 오이지 짠맛의 정도를 보고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조절해 주세요~

 

 

 

 

 

 

 

 

 




대파 1/2대는 쏭쏭 썰고, 다진마늘 1/2숟가락 준비해줍니다.
​넓은 볼에 오이지,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대파 1/2대 쏭쏭 썬 것, 다진마늘 1/2숟가락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간을 봐서 너무 싱거우면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해 줍니다.

 



​참기름 2/3숟가락, 통깨는 갈아서 깨소금으로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넘 매력적이었던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간만에 맛있게 무쳐 보았는데 밥반찬으로 먹기에 매력적이었습니다.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해주고
매실액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오이지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반찬종류~!!
오이지 맛있게 만드셨다면 맛있게 무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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