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방울토마토요리

지난번에 바질모종을 사다가 화분에 옮겨 심어 밖에서 키웠는데 많이 자랐더라고요~
지난번에 요리하고 남은 방토도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방울토마토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해 보았는데
상큼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방울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해요~
올리브유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소 흡수를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
상큼하면서 맛있는 디저트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방울토마토요리였답니다.

디저트요리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데
비주얼도 먹음직스럽고 상큼하니 맛있어서
브런치메뉴나 손님초대요리로 만들기 좋아요~

 

 

재료소개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준비

방울 토마토 300g
양파 1/2개
바질잎 3~4장
올리브유 3숟가락
발사믹식초 2숟가락
레몬즙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소금 한꼬집
후추 톡톡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혹은 종이컵 계량

 

 

방토는 식초 1숟가락 탄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방토껍질을 벗기기 수월하게 방토에 열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 줍니다.

 

 

 

 

끓는 물에 방토를 넣어 10초~15초 정도 데친 후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 주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줍니다.

 

 

방토껍질을 벗겨주는데 
껍질을 벗겨내야 소스가 잘 배고, 껍질의 질긴 식감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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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2개는 손질 후 잘게 썰어주고, 바질잎 3~4장은 흐르는 물에 씻어 잘게 썰어줍니다

 

 

넓은 볼에 방토, 양파, 바질잎을 넣어주고
올리브오일 3숟가락, 발사믹식초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레몬즙 1숟가락, 소금 한꼬집, 후추 톡톡 넣어
발사믹소스만들기 한 후 잘 섞어줍니다.

올리고당 대신 꿀을 넣으셔도 좋아요~

 

 

 

 

 

 

 

 

 

 

바로 드셔도 좋지만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드실 때 소스를 한 번 더 섞은 후 드세요~

 

 

바질의 풍미가 더해져 더 특별한 맛이 느껴진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넘 좋은데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더 맛있었답니다.

 

바질 모종을 사다가 키워 바질향이 어찌나 좋던지~
이렇게 만들어 주니 넘 향긋하니 맛있더라고요~

 

 

 

방토가 남아서 만들어 보았는데
디저트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았답니다~
방토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