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손질법 후숙법 자르는법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20가지 비타민이 함유되었다고 해요~
영양가가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데
명란젓을 넣어 아보카도비빔밥이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어도 넘 맛있답니다.

 

전 이번에 콥샐러드로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샐러드로 드셔도 좋아요~

 

1. 아보카도보관법

익지 않은 아 보카도는 냉장고에 넣으면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어두운 상온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단단한 부분이 위로 오도록 세워 놓아주면 아 보카도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균일하게 익을 수 있다고 해요~

 

2. 아보카도후숙법
아보카도 후숙 빨리 하기 방법은 바나나나 사과와 함께 놓아두시면
바나나나 사과에서 방출되는 에틸렌 가스가 과일을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익은 아 보카도는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랩이나 비닐을 감싼 후 
냉장고의 과일 / 채소 칸에 넣어주시면 되세요~

 

아보카도껍질이 거무스름하게 변하면 아보카도손질해 주는데
아보카도 자르는법은 세로 방향으로 가운데에 칼을 넣어 한 번 돌려가면서 칼집을 낸 후 
양쪽을 맞잡고 뒤틀어 아 보카도를 두 개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씨는 칼로 콕 찝어서 빼거나 숟가락을 이용해 씨를 빼줍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과육만 파내주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줍니다.

 

아 보카도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반 개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해요~
또한, 완전히 후숙되지 않은 것은 독성 물질이 있다고 하니
충분한 후숙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 먹는법은 아보카도명란비빔밥이나 아보카도샌드위치, 
아보카도바나나주스, 아보카도샐러드 등으로 드시기에 좋아요~

 

 

 

 

 

 

 

 

 

 

 

아 보카도 씨앗 옆면을 송곳이나 작은 드라이버로 구멍을 낸 후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꽂아 거치대를 만든 후 
작은 유리병 위에 아 보카도를 올리고, 아래쪽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면 
시간이 지나면 새싹이 트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