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소세지 요리 추억의 분홍소세지전 옛날소세지요리

분홍소세지에 쪽파나 부추를 곁들인 달걀물 옷을 입혀 구워내는 분홍소세지전은 추억의 도시락반찬으로 소환하기 좋은 반찬이랍니다.

 

 

마트에 갔다가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한 팩 담아와 분홍소세지요리로 만들어 보았는데 저녁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았답니다.

 

 

옛날소세지요리로 만들어 먹기 좋은 반찬~ 제가 맛있게 소개해 드릴 테니 추억의 반찬 옛날소세지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소개해 드리는 팁 잘 기억하셨다가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준비

분홍 소세지
계란 1개
쪽파나 부추 약간
소금 약간
기름

 

 

 

 

계란 1개는 깨서 알끈을 제거하고, 쪽파나 부추는 쏭쏭 썰어주고, 소금 약간 넣어 계란 멍울을 잘 풀어주세요~~

 

 

 

 

 

 

 

분홍 소세지는 살짝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계란물에 퐁당해서 앞뒤로 계란물을 적셔주세요~

밀가루옷을 입힌 후 계란물을 입혀줘도 좋은데 전 밀가루옷을 입히면 식감이 좋지 않아 밀가루옷은 패쓰했습니다.

 

 

중강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 입힌 소세지를 숟가락으로 떠서 올려주는데 이때 계란물을 가볍게 흘려버린 후 후라이팬에 올려주면 더 깔끔하게 부칠 수 있습니다.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세요~

 

 

저녁반찬으로 얼른 만들어 보았는데 먹기 좋은 소세지요리였답니다.~

 

 

 

 

 

 

 

취향에 맞게 케찹을 뿌려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지금은 돈육 함량이 많은 다양한 통조림햄을 만나볼 수 있지만 이 분홍소세지는 추억의 반찬이라 가끔 구입하게 되네요~

분홍소세지전 만들기~!! 간단한 반찬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추나 쪽파를 넣어 만들면 식감도 더 풍부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