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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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간단하게 면요리 먹고 싶어서
전 점심메뉴로 메밀소바 만들기 해서
간단한 점심으로 먹었는데
시원하니 넘 맛있었답니다

 



주말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넘 좋은데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후딱 만들기 좋답니다~

 




판모밀로 조금씩 덜어 담으면
먹을 때 하나씩 덜어 먹기 편하고 좋아요~
여름음식으로 만들기 좋은 메밀소바 만들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1인분)

메밀국수
물이나 다시마우린물 500ml
쯔유 6숟가락
무 3cm * 1토막
쪽파나 대파 초록부분
김가루
와사비

면 삶을 때 : 굵은소금 1/2숟가락

숟가락 계량

 

 

 

 




1인분 기준 물 500ml에 쯔유 6숟가락을 넣어 
메밀소바육수를 만들어주세요~

 

이번에 다시마우린물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물 대신 다시마우린물을 넣어 만들면 더 감칠맛나고 맛있습니다.

 

메밀소바육수는 냉동실에 3~4시간 얼렸다가
사용하면 더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무는 강판에 갈아서
채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 물기를 꼭 짜 주세요~

여름무는 매워서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더 깔끔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쪽파나 대파는 씻어서 쏭쏭 썰어 준비해 주세요~

 



넉넉한 물을 끓여 물이 끓으면 굵은소금 1/2숟가락 넣어 녹인 후
1인분 기준 500원 정도 크기 정도의
메밀국수를 넣어 4분 ~ 4분 30초 정도 삶아주는데
면이 딱딱하지 않으면 잘 삶아진 것입니다.

 



면이 익으면 바락바락 면을 씻어주면서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 
탁탁 털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그릇에 면을 담아주고 
무 간 것과 쪽파나 대파, 김가루, 와사비 약간 올린 후
살얼음 동동 소바육수를 담아주세요~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밀소바 만들기~!!
살얼음 동동이라 더 시원하고 맛있어 매력적이었는데
소바육수가 감칠맛나고 넘 맛있더라고요~






무 간것과 쪽파나 대파, 쯔유를 더 담아
먹을 때 곁들여 주면 되는데요~!!
소바육수 간이 싱거우면 
쯔유에 찍먹해서 드시면 되세요~

 


판모밀로 담아내면 먹을 때 
조금씩 덜어 먹기 편하고 좋은데
온 가족이 함께 먹을 때는 면을 여유있게 삶아
덜어 드시면 되세요~

 


더운 여름날 여름음식으로 자주 먹게 되는 냉모밀~!!
식당이 아닌 집에서도 간단하게 메밀소바 만들기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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