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퍼지는 봄 향이 생각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나물이 바로 돌나물이에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풋내가 매력적인 돌나물은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밥반찬은 물론 고기와 곁들여 먹기에도 정말 잘 어울리죠. 특히 요즘처럼 입맛이 살짝 떨어질 때 간단한 양념만 더해 후다닥 무쳐내면 상큼한 한 접시가 완성된답니다.
며칠 전 미나리와 돌나물을 챙겨주셔서 나물반찬을 만들어 먹었는데 새콤달콤매콤하니 맛있어서 밥 비벼 먹어도 넘 맛있더라고요~!!
어렸을 때 친정엄마께서 봄 되면 종종 해 주셨던 추억의 반찬인데 간만에 먹었더니 예전 생각도 나고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물기 없이 아삭하게 살리는 돌나물 손질법부터, 실패 없이 맛있는 돈나물무침 레시피~!! 양념 비율까지 한 번에 소개해 드릴게요. 복잡한 재료 없이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봄철 밥도둑 반찬, 돌나물무침 레시피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