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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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있는 알타리김치~

지난주에 담가서 요즘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요것만 있어도 

넘 맛있게 먹을 수 있다죠~

알타리김치 황금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준비

알타리 2단 4kg, 쪽파, 배 1개, 양파 1개,

절임물 - 물 6컵, 굵은 소금 1컵, 소주 2컵, 설탕 1컵

양념 :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 2컵, 새우젓 2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다진마늘 1/2컵, 

다진 생강 2숟가락

​찹쌀풀 - 물 2컵, 찹쌀가루 2숟가락








가장 먼저 무와 무청 사이를 칼로 다듬어 준 후

칼로 긁어 잔뿌리는 벗겨내고, 무청 이파리는 잘라 줍니다~














알타리무는 깨끗하게 씻은 후 수세미로 닦아준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물 6컵, 굵은 소금 1컵, 소주 2컵, 설탕 1컵

​넣어서 절임물을 만들어 주는데 

소금과 설탕을 녹인 후 알타리를 무쪽 먼저 담가 

중간 중간 30분마다 뒤집어 주면서 3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소금은 간이 배는 것이고

설탕은 매운맛이 중화되어 달큰해지며,

소주는 아삭거리는 식감이 살아난다고 해요~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법에 찹쌀풀을 먼저 만들어 줍니다~

물 2컵에 찹쌀가루 1~2숟가락 넣어서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끓여 끓어오르면 식혀

찹쌀풀을 묽게 미리 만들어 식혀줍니다~









절인 후에는 물에 씻지 않고 

체반에 올려 10분 정도 물기를 빼 주고

알타리무를 먹기 좋게 4등분 해주면 됩니다














알타리김치 황금레시피 양념은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 2컵, 새우젓 2숟가락, 매실청 3숟가락, 다진마늘 1/2컵, 

다진 생강 2숟가락, 배 1개, 양파 1개 갈아 넣어서

​알타리김치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절일 때 무를 잘라주면 

소금물에 무의 단맛이 빠져나가 심심한 맛의 총각김치가 되니

무의 아삭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절인 후에 잘라줍니다.








잘 절여진 알타리무는 물기를 빼 주고,

4등분한 후 양념을 넣어 버무려주고,

쪽파는 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넣어 버무려줍니다









하루정도 실온에 두어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익으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덜 익으면 무의 매운 맛이 남아 있고 무청도 질겨요~










아삭하니 맛있는 알타리김치황금레시피~

익으면 레알 밥도둑이죠~


요즘 아주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지난주에는 깍두기도 담그고~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법으로 총각김치도 담갔어요~







칼국수 끓여서 먹고 싶어지는걸요~

아삭하니 맛있는 총각김차담는법으로 오늘 담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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