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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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탕 끓이는법 국물 시원한 바지락요리 조개탕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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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바지락칼국수가 먹고 싶은 마음에
바지락을 구입했습니다.
시댁 가기 전 토욜에 도착했던지라 가기 전에 해감을 해 놓고 갔는데
일욜까지 해감을 했더니 씹히는 것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점심메뉴로 바지락칼국수를 끓여 먹고
저녁메뉴로 바지락탕 끓이는법으로 끓였는데
국물이 시원칼칼하니 넘 맛있었답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쏭쏭 썰어서 함께 끓였는데
매콤칼칼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었답니다~
바지락요리로 간단하게 끓여 먹기 넘 좋은데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어서 술안주로 먹어도 넘 좋고,
국물이 깔끔해 바지락국으로 먹어도 좋았답니다.

조개탕 끓이는법 재료소개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준비
바지락 500g
물 500ml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마늘 3알
맛술 1숟가락
소금 1/3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는 쏭쏭 썰어주고
통마늘은 편썰기해 줍니다.

 

 

 

 

 

 



 

 




바지락은 해감한 것으로 준비했는데
해감하는 방법은 물 1L에 굵은소금 1숟가락 넣어 녹인 후 
바지락에 소금물을 넣어 검은색 비닐을 씌운 후 해감시켜 주었습니다.

냄비에 해감한 바 지락과 물 500ml를 넣어 중강불로 끓여줍니다.

조개는 처음부터 물과 함께 끓여줘야 합니다.

 

 


끓어오르려고 할 때 소금 1/3숟가락, 편마늘을 넣어 중강불로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를 때 맛술 1숟가락,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줍니다.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줘야 국물이 깔끔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조갯살이 질겨지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익을 때까지만 끓여주면 됩니다.

 

 

바지락탕 끓이는법에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매콤하니 맛있었는데
국물이 어찌나 시원 깔끔하니 맛있던지~!
국물까지 야무지게 다 먹었답니다.

 



바지락조개탕~ 해감을 깔끔하게 해서 씹히는 것도 없고
국물이 시원칼칼하니 넘 맛있었는데
밥 말아 먹어도 넘 맛있더라고요~

바지락요리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조개탕 끓이는법으로 맛있게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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