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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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간만에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생긴 뒤로 집에서 삼겹살을 자주 구워 먹었는데
집에서 구워 먹을 때 늘 곁들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파채무침이랍니다~


 

 


저의 파절이 양념은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다고 많은 분들이 만들어 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셨었는데요~!!

많은 분들께 인정받은 파무침 양념이랍니다~!!

 

 



집에서 고기 구워 드실 때
맛있게 만들어 보시라고
파절이 양념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파채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숟가락 계량

 

 

 

 

 



저는 이번에 마트표 파채를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집에 있는 파를 썰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집에서 썰 때는 파채칼을 이용해 썰어주고
파 안에 있는 심지는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찬물에 담가두어 매운맛을 제거한 후 물기를 털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전 이번에 그냥 사용했습니다.

파채는 가위를 이용해 먹기 좋은 길이로 반 잘라 주었습니다.

 

 




1112  만 기억하세요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을 넣어
파채무침소스 를 넣어 주었습니다.



 

 



손으로 무치게 되면 손의 열기로 숨이 쉽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젓가락을 이용해 파절이양념을 버무려 주세요~

 

 




파채양념 이 잘 버무려졌으면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 또 한 번 버무려 주세요~

 

 

 

 

 

 

 

 

 




고기 먹을 때 꼭 곁들이게 되는데
세상 쉽지만 맛있다고 많은 분들이 인정해 준 미리별표 파절이양념 이랍니다~!!


 


전 아삭하게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해
고기 먹기 바로 전에 무쳐먹는데
숨이 죽은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미리 무쳤다가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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