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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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삶는법 감칠맛나는 꼬막무침 양념장 황금레시피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갓 지은 따뜻한 흰쌀밥 위에
감칠맛나는 짭조름한 꼬막무침 하나 얹어 먹으면...
벌써 군침이 돌지 않으신가요?
쫄깃한 꼬 막의 식감과 입맛을 확 돋워주는 양념의 조화는
그야말로 밥도둑 중의 밥도둑이죠.~!!



지난번에 제가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와서 이건 뭐지?? 싶었는데
옆짝꿍이 핫딜로 떠서 샀다면서
아주 착한 가격에 샀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작은 사이즈의 3kg이라는 어마한 양....얼마나 많았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사이즈가 작아 손질이 좀 귀찮긴 했지만 맛있긴 하더라고요~!!!
꼬막무침양념장에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어 감칠맛을 더해주었는데
짭쪼름한 양념맛이 쏙 배어 더 맛있었답니다~!




꼬막무침의 생명은 질기지 않게 삶아 꼬막 특유의 향을 해치지 않으면서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꼬막무침양념장에 있습니다.
너무 짜지 않고 감칠맛 제대로 나는 딱 떨어지는 맛!
오늘은 꼬막 삶는법부터 꼬막무침 양념장 황금레시피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새꼬막 3kg
굵은소금
쪽파
고춧가루 1/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깨소금

해감할 때 : 물 2L, 굵은소금 2숟가락

삶을 때 : 청주 1/2컵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좋은 새꼬막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 물결무늬가 선명한 것, 입이 단단하게 닫혀 있는 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먼저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헹궈 껍질에 붙어 있는 흙이나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양에 따라 굵은소금 1~2숟가락을 넣어
껍질이 깨지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씻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헹궈 기본 세척을 마무리합니다.

 

 

 

 

 

 

 

 


꼬막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바로 해감입니다.

물 2L에 굵은소금 2숟가락을 넣어
바닷물 농도와 비슷한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용기에 새꼬막을 담고 검은 비닐봉지이나 냄비 뚜껑을 덮어 어둡게 만들어 줍니다.

꼬 막은 어두운 환경에서 모래를 더 잘 뱉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해감이 훨씬 잘 됩니다.

서늘한 곳에서 3~5시간 정도 해감해 주세요.

해감이 끝나면 빈 껍질은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꼬막 맛있게 삶는법 핵심은 온도와 시간입니다.

꼬 막은 약 70℃ 정도의 수온에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꼬막을 넣기
② 물이 끓으면 찬물 한 컵을 넣어 온도를 낮춘 뒤 넣기

저는 첫 번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넓은 냄비에 물 2L를 넣고 끓이다가 작은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새꼬막, 청주 1/2컵을 넣고 센 불에서 삶아주세요

 

 


이때 중요한 팁이 하나 있습니다.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는 것!!

이렇게 하면 꼬막살이 한쪽 껍질에 붙어서 나중에 껍질을 벗길 때 훨씬 편합니다.

삶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중간중간 걷어주세요.
그리고 3~4개 정도의 꼬 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꼬막살이 줄어들고 식감이 질겨질 수 있습니다.

삶은 꼬 막은 채망에 건져 놓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팁!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받아 충분히 가라앉힌 뒤
윗물만 사용해 꼬막살을 헹궈주면
남아 있는 뻘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을 벌리지 않은 꼬막은
숟가락을 이용해 이음새 부분을 비틀듯이 열어주면
쉽게 껍질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꼬막살에 뻘이 남아 있다면
남겨둔 삶은 물의 윗물만 따로 담아 살짝 헹궈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쪽파는 손질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쏭쏭 썰어 준비하고
볼에 쪽파, 고춧가루 1/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깨소금 넣어
잘 섞어 꼬막무침양념장을 완성합니다.

여기서 팁!
국간장 + 양조간장을 함께 사용하면 감칠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쪽파 대신 달래나 대파를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손질한 꼬막 위에 양념장을 조금씩 올려주면
쫄깃하고 감칠맛 좋은 꼬막무침 양념장 황금레시피 완성입니다.



꼬막손질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밀폐용기에 가득 담아두면 밥반찬으로 정말 든든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금세 사라지는 인기 반찬이었어요.


꼬막무침 맛있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
* 꼬 막은 충분히 해감하기
* 삶을 때 70℃ 정도에서 입 벌리면 바로 건지기
* 국간장을 섞은 양념으로 감칠맛 살리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맛있는 꼬막무침 양념장 황금레시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쫄깃한 꼬막살과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 어우러진 꼬막무침 황금레시피로
오늘 저녁 밥상 맛있게 준비해 보세요.

비록 사이즈가 작아서 손질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쫄깃하니 맛있어서 아이들도 넘 좋아했답니다~
다음에는 꼬막비빔밥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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