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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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는 귀찮고, 배달 음식은 부담스러운 날!
냉장고 파먹기 딱 좋은 잔치국수레시피~!!
가족들이 워낙 면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정말 자주 끓여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잔치국수에는 애호박, 당근을 볶아 고명으로 올리기도 하는데
재료를 볶지 않고 멸치육수에 넣어 한꺼번에 끓여
국물이 훨씬 깔끔하고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배어들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재료 준비도 간단하고,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든든해서 바쁜 날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밥 메뉴랍니다.
김치 하나만 곁들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오늘은 채소를 듬뿍 넣어 더 깔끔하고 담백하게 끓여봤어요.
쌀쌀한 날에도, 입맛 없을 때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뜨끈한 멸치육수에 소면을 말아 한 그릇 내어주면
괜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녁메뉴 고민이시라면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끓여보시길 바래요~!!
재료준비(3~4인분)
소면
멸치육수 1.5L
애호박 1/4개
당근 약간 1/3개
새송이버섯 1개
부추 약간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1숟가락
계란 1개
국간장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부족한 간은 소금
조미김
소면 삶을 때 : 굵은소금 1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애호박과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주고
새송이버섯은 밑동 제거 후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었습니다.
부추는 손질 후 4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대파는 쏭쏭 썰어 준비합니다.
다진 마늘 1숟가락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고명용으로 청양고추 쏭쏭 썰어 곁들여도 좋아요.
이번에는 새송이버섯 남은 게 있어서 넣어 주었는데
새송이버섯은 생략 가능하세요~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법은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1.5L를 붓고 끓입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애호박, 당근, 새송이버섯,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볶지 않고 바로 넣어 끓이면
채소에서 우러난 단맛이 더해져 국물이 훨씬 깔끔하고 시원해요
국간장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을 넣어 기본 간을 해줍니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데,
면이 들어가면 간이 약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살짝 간간하게 맞춰주세요.
계란 1개는 알끈을 제거하고 충분히 풀어
육수 위에 빙 둘러 천천히 부어줍니다.
이때 바로 젓지 말고 약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계란이 살짝 익으면 그때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바로 저으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부추를 넣고 살짝만 섞어줍니다.
부추는 마지막에 불을 끄고 여열로 익혀야 색도 예쁘고 향도 살아있어요.
넉넉한 물을 끓인 뒤 굵은소금 1숟가락을 넣어
1인분 기준 500원 동전 크기로 소면을 잡아 넣어주세요.
물이 넘치려고 할 때마다
찬물 1컵을 총 2번 나눠 넣어주면
면이 더 쫄깃하고 찰지게 삶아져요.
면이 익으면 채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문질러 전분기를 제거해 주세요.
이 과정을 잘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물기를 최대한 털어 그릇에 담습니다.

면기에 소면을 담고
따끈한 잔치국수육수를 넉넉히 부어줍니다.
조미김을 잘라 올리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고명으로 더해주면
살짝 매콤한 청양고추 덕분에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어요.
겨울에는 삶은 면을 육수에 한 번 토렴해 담으면 더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김치 쏭쏭 썰어 올려도 잘 어울리고
새우, 어묵을 추가해도 별미랍니다~!!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 그릇, 간단잔치국수
진한 멸치육수에 채소만 더해도 충분히 든든한 집밥 메뉴가 완성돼요.
바쁜 날 한 끼로도 좋고,
입맛 없을 때 부담 없이 먹기에도 좋은 메뉴라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
오늘 저녁 메뉴로 따끈한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한 그릇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