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메뉴에 꽂히면 질리도록 먹는 안 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닭봉으로 만든 닭볶음탕이 왜 이리 맛있던지요~ 일주일 간격으로 몇 번을 만들어 먹었나 몰라요~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하지 않는 가족들인지라 평소에도 배달치킨을 주문하면 윙봉으로 주문하는데 닭봉으로 만들어주는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는 하나 남김없이 맛있게 먹더라고요~
전 닭볶음탕양념에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운 고춧가루와 굵은 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드는데 맵깔한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부재료로 감자와 당근, 새송이버섯, 양파 등을 넣어 주는데 여러 가지 채소들의 조화로움도 좋고요~!!
닭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우유에 30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끓는 물에 청주 넣어 데쳐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잡내 없이 깔끔하니 맛있답니다~
저녁메뉴 고민이시라면 입에 착 감기는 닭볶음탕 양념의 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함께 만들어 보시겠어요?
재료준비(4인분) 닭봉 1kg 물 3컵 양파 1개 감자 2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청양고추 2개 대파 2대 굵은 고춧가루 3숟가락 고운 고춧가루 1숟가락 양조간장 1/2컵(100ml) 설탕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후추 갈갈
우유 데칠 때 : 청주 1/2컵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닭봉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데 닭볶음탕용으로 만들 경우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닭의 내장 쪽 핏덩어리 등을 긁어 제거해야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닭봉이 잠길 정도의 우유를 넣어 30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넉넉한 끓는 물에 닭봉, 청주 1/2컵을 넣어 겉이 살짝 익을 정도로 2분 정도 데쳐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양파와 당근, 감자는 껍질 손질 후 한 입 크기로 썰고,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손질 후 한 입 크기로 썰고, 청양고추 큼직하게 어슷 썰고 대파는 길게 반 가른 후 3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닭고기, 물 3컵, 설탕 3숟가락을 넣어 뚜껑을 연 상태로 센불로 끓이고 이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잡내 없이 깔끔해요~ 한소끔 끓으면 양파, 감자 넣어 센불로 끓이다가 중강불로 3분 정도 끓이고
감자가 반쯤 익으면 당근, 새송이버섯을 넣어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중강불로 5분 정도 끓여줍니다.
고운 고춧가루 1숟가락, 굵은 고춧가루 3숟가락, 양조간장 1/2컵(100ml)을 넣어 중강불로 10분 정도 끓여주는데 중간중간 계속 섞어주면서 끓여야 닭도리탕양념이 골고루 배어 더 맛있습니다~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1숟가락 넣어 3분 정도 끓여주고 후추 갈갈 뿌려줍니다~
닭봉으로 끓여본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얼큰칼칼한 깔끔한 맛에 반해 몇 번을 만들어 먹었나 몰라요~!!
닭봉이라 간이 쏙 배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하나씩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요즘 감자가 포슬포슬하니 넘 맛있잖아요~ 그래서 감자요리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부재료로 자주 넣어 요리하는데 감자도 참 맛있답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를 넣어 만드셔도 좋고요~
전 개인적으로 간장양념보다 고춧가루양념의 요리를 좋아해서 더 자주 즐겨 먹는데 맵깔한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저녁메뉴 고민이시라면 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맛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