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 좋은 곤드레 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 삶는법 삶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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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시장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양양으로 가던 날 제천의 호반식당이라는 곤드레밥맛집에서 곤드레밥정식을 먹었는데 그곳은 생곤드레를 삶아서 만들어 식감도 부드럽고 풍미가 넘 좋더라고요~ 집으로 돌아오던 날 정선시장에 들러 건곤드레를 구입해 저녁메뉴로 곤드레나물밥 만들기 했는데 햇곤드레라 그런지 더 부드럽고 식감이 좋더라고요~
정선시장에서는 다양한 건나물을 만나볼 수 있었지만 그중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었던 게 건곤드레였답니다~! 사실 동네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건곤드레이지만... 정선시장까지 갔으니 꼭 사와야 하지 않겠어요~
건나물은 군내없이 삶는 게 중요한데 군내없이 곤드레 삶는법~!! 쌀뜨물을 활용해 삶아주었는데 잡내 없이 보드랍고 맛있게 삶을 수 있었네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던 한그릇요리~!! 곤드레 삶는 시간부터 곤드레밥양념장 만들기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3~4인분) 쌀 3인분 건곤드레 50g 국간장 1숟가락 다시마 곤드레나물밥양념장 : 쪽파나 대파 청양고추 2개 고춧가루 1/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들기름 깨소금 삶을 때 : 쌀뜨물 2L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곤드레는 강원도 지역에서 유래한 식용.약용작물로 5~6월이 제철이며, 정선, 영월, 평창 등에서 재배된다고 해요~ 생곤드레는 데쳐서 무침이나 볶음으로 요리하고 건곤드레는 물에 삶아 곤드레밥이나 묵나물로 활용합니다. 한 팩에 100g 담겨져 있었는데 4인 가족 한 끼 식사할 때는 50g 정도 사용하니 적당하더라고요~
냄비에 쌀뜨물 2L, 건곤드레 50g 넣어서 센불로 끓이는데 끓기 시작하면 센불로 25분 정도 끓여주고 불을 끄고 7시간 정도 그대로 두어 불려줍니다. 건나물이다 보니 부서질 수 있어서 처음에 그대로 물에 넣어 삶아주면 됩니다.
흙 등 이물질이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주고 야채탈수기에 담아 물기를 최대한 빼 주었습니다.
삶은 곤드레나물은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국간장 1숟가락 넣어 조물조물 밑간해 주었습니다.
쌀 3인분은 씻어서 평소 밥물과 같은 동량으로 해서 30분 정도 불린 후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다시마 여러 조각 넣어주고 밑간한 곤드레나물 넣어 전기압력밥솥에 일반취사로 밥을 해 주었습니다.
곤드레나물의 물기가 어느 정도 남았느냐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해 주면 되는데 전 야채탈수기로 최대한 물기를 제거했던지라 물의 양을 평소 밥할 때처럼 해 주었더니 밥이 질지 않고 잘 되었더라고요~
밥이 잘 되었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나물과 밥을 잘 섞어줍니다.
쪽파나 대파 쏭쏭 썰고, 청양고추 2개는 길게 썰어 쏭쏭 썰고, 볼에 쪽파나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1/2숟가락, 국간장 4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통깨는 갈아서 깨소금으로 넣어 잘 섞어줍니다. 양념간장에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어서 만들면 감칠맛나고 맛있습니다. 국간장이 싫으신 분은 양조간장만 넣어주셔도 되세요~
건곤드레가 잘 삶아져 보드랍고 식감이 넘 좋았는데 이번엔 밥도 맛있게 잘 되어 기부니가 넘 좋더라고요~
곤드레나물밥양념장에 참기름을 섞지 않고 밥 비벼 먹을 때 들기름 넣어서 비벼 먹는데 나물밥에 들기름 넣어 비벼주니 참기름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평소 나물밥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최근에는 시래기밥을 자주 만들어 먹었네요~ 아이들도 잘 먹는 한그릇요리라 더 자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정선에서 구입한 건곤드레나물로 맛있게 만들어 건곤드레나물밥양념장 곁들여 맛있게 비벼 먹을 수 있었네요~
나물밥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소개해 드린 군내 없이 곤드레 삶는법으로 곤드레 나물밥 만드는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보드랍고 맛있는 식감에 반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