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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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덕후이시라면 떡볶이 황금레시피 양념 맛나게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정액의 커미션을 제공 받습니다."

 



떡볶이에 진심인 딸랑구와 저~!!
배달찬스도 종종 쓰기도 하지만...
간식으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방학 때면 식사대용으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요리하고 남은 양배추 듬뿍 넣어 만들었더니
식감이 어찌나 좋던지~!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전 쫀득한 쌀떡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밀떡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사각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삶은 달걀을 좋아하는 딸랑구를 위해
삶은 달걀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덕분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떡볶이양념에 굴소스를 넣었더니 감칠맛나고 맛있었는데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 매콤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뿌려주었더니
하얀 눈이 내린 것 같은 비주얼에 감동~!!
딸랑구와 간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아이간식 고민이시라면 제가 소개해 드리는 떡볶이 황금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준비(3~4인분)
밀떡 500g
사각어묵 2장
멸치다시마육수 750ml
삶은 계란
대파 2대
양배추
고추장 2숟가락 듬뿍
고춧가루 1.5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후추 갈갈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식초 1숟가락 탄 물에 10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체망에 담아 물기를 빼주고

사각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뜨거운 물 샤워 후  물기를 빼주고
대파 2대는 길게 반 가른 후 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고추장 2숟가락 듬뿍, 고춧가루 1.5숟가락, 양조간장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멸치다시마육수 750ml를 넣어 끓여줍니다

 



밀떡은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 육수가 끓으면 넣어주고
밀떡이 떠오르면 사각어묵을 넣어 끓여줍니다.

 



양배추, 대파를 넣어 양배추가 익을 때까지 끓여주고
마지막에 후추 갈갈 뿌려줍니다.

 

 


밀떡볶이에 삶은 계란도 함께 올려주고~
그라노파다노까지 뿌려주었더니 비주얼 깡패~!!
더 먹음직스러운 거 있죠~

 

 

 

 

 

 

 

 



밀떡과 사각 어묵 듬뿍 넣어 푸짐하니 맛있었는데
아삭한 양배추를 듬뿍 넣었더니
식감도 좋고, 달큰한 맛이 우러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딸랑구와 제가 워낙 좋아하는 분식이다 보니
간식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고,
방학에는 식사대용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떡볶이에 진심이시라면 제가 소개해 드린 떡볶이 황금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달달매콤하니 맛있는 떡볶이소스라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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