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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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다양한 과일종류가 많다 보니
다양하게 접하게 되네요~
전 과일은 달달한 걸 좋아하는데
한 번씩 호기심에 다양한 열대과일도 접해보게 되네요~

 

 

 


용과 먹는법으로 생과를 그냥 드셔도 되고
믹서기에 얼음과 다른 과일을 함께 넣어 갈아 스무디로 마셔도 좋고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드셔도 좋고
과육을 으깨서 빵에 발라드셔도 좋아요~

 




 

 




선인장 열매인 용 과는 용이 구슬을 물고 있는 모양처럼 생겨서
용 과라고 불린다고 해요~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며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자란다고 하네요~

오늘은 용과 자르는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 과는 흐르는 물에 씻어준 후
가위를 이용해 뾰족하게 튀어나온 잎들을 잘라주세요~

 

 



양끝을 자른 후 칼을 이용해 반 갈라주세요~




이렇게 반 자른 상태로 숟가락으로 떠서 드셔도 되세요~






반으로 자른 뒤 또 반으로 잘라서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바나나 껍질 벗기듯이 껍질과 과육을 분리시킨 후
과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껍질 위에 과육을 담아주시면 끝~!!
용과 자르는법 어렵지 않지요??

 





용과 먹는법으로 이번에는 생으로 즐겨 보았는데
맛이 좀 밋밋하다 싶으시면 스무디로 만들어 드셔도 좋고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서 드셔도 좋아요~

 

 

 

 




 




용과보관은 신문지에 싸서 실온에 1~2일 정도 후숙한 후 
당도가 조금 더 올라가면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되세요~
차갑게 먹어야 더 달다고 하니
냉장보관 후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오늘은 용과 자르는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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