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만드는 법 엿기름 식혜 만들기 단술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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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서는 명절 되면 전 종류를 다양하게 만드시면서
잊지 않고 식혜만들기를 꼭 하셨어요~
기름진 음식을 잔뜩 먹고 나서 살얼음 동동 뜬
식혜 한 사발 들이키면 그만한 소화제가 따로 없죠.
요즘은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지만,
정성껏 엿기름을 걸러 집에서 만든
식혜의 깊은 풍미는 결코 따라올 수 없죠~
요즘은 엿기름티백이 있어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전 전통방식인 엿기름식혜로 만들었는데
확실히 깊은 맛이 다르더라고요~
설탕은 백설탕을 넣어야 색감이 맑은데
편생강을 넣어 은은한 생강 맛이 더해져 더 맛있답니다~!
너무 오래 삭히면 쉰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삭히는 게 중요한 포인트인데
오늘은 엿기름 삭히는 팁부터 식혜 만드는 법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이 듬뿍 담겨 더 달콤한 우리 전통 음료,
실패 없이 밥알 동동 띄우는 식혜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료 준비 (10인용 밥솥 기준)
엿기름 250g
물 4L
쌀 1.5컵
백설탕 1.5~2컵(저는 1.5컵 사용)
편생강 3쪽
삭힐 때 설탕 2숟가락
밥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마트에서 파는 엿기름 한 팩이 500g인데, 저는 반만 사용(250g) 했습니다..
면보에 엿 기름을 넣어
큰 냄비에 물 4L와 함께 넣어 1시간 정도 불려 주었습니다.
* 불린 뒤 주물러야 엿기름이 더 잘 우러나요.
1시간 후에 30~50번 정도 충분히 주물러 주세요.
껍질만 남을 정도로 우려내면 OK!
우려낸 엿기름물은 한쪽에 두고 4~5시간 정도 충분히 가라앉혀 줍니다.
오래 가라앉힐수록 국물이 맑아지는데
날씨가 더울 때는 너무 오래 가라앉히면 쉴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하게 가라앉히는 게 좋아요~
위의 맑은 윗물만 사용할 거예요!
쌀 1.5인분을 씻어
평소보다 물 적게 잡고 일반 취사로 고두밥을 지어주세요.
질지 않게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중요합니다.
뜨거운 고두밥 있는 밥솥에 엿 기름 물만 살살 부어주세요
바닥 전분 앙금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여기에 설탕 2숟가락 넣고 보온 기능으로 삭히는데
보통 3~4시간 삭혀 밥알이 10개 정도 떠오르면 되는데
설탕을 넣으면 발효가 더 빨라져요.
중요 포인트!
너무 오래 두면 쉰내 날 수 있기 때문에
2시간 지나면 중간중간 확인해 줍니다~
저는 이번에 약 4시간 정도 삭혔어요
생강은 편썰기해 준비합니다.
큰 냄비에 삭힌 엿기름물을 넣고
편생강 3쪽, 설탕 1.5~2컵(저는 1.5컵보다 약간 더)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 더 끓여줍니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깔끔해요~
생강은 건져내는데 안 그러면 맛이 강해져요~
생강의 은은한 맛까지 더해져
더 깔끔하니 맛있었는데
설탕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 주시면 되세요~
마실 때 따로 담아 두었던 밥알을 조금씩 넣어주면
밥알 동동~!! 더 먹음직스럽답니다~
식혜 만드는 법~!!
요즘은 엿기름 티백도 잘 나와서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단호박 넣어 만드는 단호박 식혜도 맛있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막상 만들어 두면 온 가족이 정말 잘 마시는 전통 음료!
전 먹고 느끼할 때,
갈증 날 때,
명절 상차림 후 디저트로
집에서 직접 만든 엿기름 식혜 만들기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식혜 만드는 방법 꿀팁 정리!!!
1. 엿기름 충분히 불리기
2. 3~4시간 이상 가라앉히기
3. 고두밥은 꼭 고슬하게
4. 삭힐 때 중간중간 확인하기
5. 백설탕 사용
6. 밥알은 일부 따로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