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별 집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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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나물 무침 레시피 유채나물 무침 무치는법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휴프로그램을 통하여 판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늘 마트에 갔는데 연한 하루나가 벌써 나왔더라고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나물답게 향도 식감도 참 좋잖아요~!
요즘은 봄나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보니
미리 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유채나물은 '하루나’ 또는 ‘겨울초’라고도 불리는데
늦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하루나는
봄나물 중에서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잎이 여리고
살짝만 데쳐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게 매력이에요.~!

 



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넘 맛있는데
여리여리한 유채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된장 양념을 더해 무쳐주면 감칠맛이 정말 좋아요.

이번에는 된장에 고추장을 살짝 더해 구수함과 깔끔함을 살리고,
마지막에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봤어요.

 

 


오늘은 된장과 고추장을 살짝 더해
아삭하고 고소하게 즐기는 하루나 나물 무침 레시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유채나물 200g(손질후)
대파 1/2대
다진마늘 1/2숟가락
된장 1/2숟가락
고추장 1/3숟가락
국간장 2/3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통깨

데칠 때 : 굵은소금 1/2숟가락

밥숟가락 계량

 

 



노지에서 자란 나물이라
누렇게 뜬 잎은 손으로 떼어내고,
밑동의 두꺼운 부분은 칼로 정리해 주세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꼼꼼하게 씻은 뒤
체망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대파는 쏭쏭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합니다.

 

 



아삭함 살리게 데치는 게 포인트!
넉넉한 물을 끓여 굵은 소금 1/2숟가락을 넣고
유채나물을 넣어 1분~1분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위아래를 섞어가며 골고루 데쳐주는데
양에 따라 시간은 살짝 조절해 주세요~

 

 

 

 

 

 

 

 

 

 



데친 후에는 바로 흐르는 물에 헹궈 여열을 식히고
물기를 꽉 짜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기를 꼭 짠 유채나물은
먹기 좋은 길이로 반 잘라 뭉친 부분을 풀어준 뒤 볼에 담아주세요.

유채나물에
된장 1/2숟가락, 고추장 1/3숟가락, 국간장 2/3숟가락,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툴툴 털듯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들기름 1숟가락과 통깨는 갈아서 깨소금으로 넣어
한 번 더 부드럽게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된장에 고추장을 살짝 더하니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살아 있고,
국간장으로 간을 해서 감칠맛도 딱 좋았어요.



들기름으로 마무리하니
고소한 향이 확 올라와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래 데치지 않아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유채나물 무침 만드는법였답니다~!!

 

 



나물 반찬으로 만들기도 간단하고,
된장국으로 끓여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리는 유채나물!

하루나로 하루나 나물 무침 레시피 맛깔나게
봄맛 제대로 즐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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