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감자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채썰어줍니다. 무가 자라는 세로 방향으로 썰어야 부서짐이 덜한데 익히는 게 아니기에 결의 방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나물 볶을 때는 무를 반 잘라낸 후 자른 단면을 바닥에 닿게 놓은 후 편썰기해 무가 자라는 세로방향으로 채썰어 주시면 되세요~
넓은 볼에 채썬 무를 넣어주고 고운 고춧가루 2숟가락 넣어 버무려 고춧가루 색을 먼저 입혀줍니다. 고춧가루의 양은 무의 양에 따라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설탕 1.5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까나리액젓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다진생강 약간 넣어 조물조물 잘 버무려줍니다. 설탕과 식초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간을 봐서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 줍니다.
쪽파 5뿌리는 쏭쏭 썰어서 무쳐주는데 쪽파가 없으면 대파를 넣어 만드셔도 됩니다.
절이지 않아 아삭하니 넘 맛있었는데 액젓을 넣어 간을 해 감칠맛나고 맛있었답니다. 저는 무친 후 바로 먹는 것보다 그 다음날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 가을무가 달큰하니 넘 맛있어서 어떤 요리를 해 먹어도 넘 맛있는데 무에 고춧가루 양념해 버무려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으로 만들어 먹으면 밥반찬으로 넘 좋답니다~ 계란후라이 만들어 비벼 먹어도 넘 맛있고요~
설탕과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하니 넘 맛있었는데 설탕과 식초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무를 섭취하면 소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해요~ 영양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가을무로 무생채 황금레시피 맛있게 만들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절이지 않고 만들어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