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우유로 알려진 굴은
요오드, 칼슘, 철, 비타민 A, B, C 등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데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지난번에 공구로 구입한 생굴로 다양한 굴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일부는 굴냉동보관방법으로 보관해 두었는데
다음에 굴요리를 해 먹으려고요.
오늘은 굴 씻는법부터 굴세척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 테니
제철일 때 보관해 두셨다가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굴은 구입하실 때 속살의 빛깔이 밝고 선명하면서 유백색을 띄고 탄력있는 것이 싱싱한 것입니다.
굴 가장자리의 검은 테두리가 짙고 선명하고 손으로 눌러봤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물 1L에 굵은소금 1숟가락 넣어 소금을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소금물에 굴을 살살 흔들어 주면서 씻어 점액질과 이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굴껍질이 있으면 굴껍질을 제거합니다.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정도 씻은 후 체망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무즙으로 할 경우에는 강판에 무를 갈아 무즙을 만들어주고
무 간 것에 생굴을 넣어 숟가락으로 잘 섞어 3분 ~ 5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5분 정도 지나면 이물질이나 점액질이 무즙에 묻어나는데
무즙이 회색으로 변해가면서 지저분해져요~
물 1L에 굵은소금 1숟가락 넣어 소금을 녹인 후
무즙에 담가두었던 생굴을 흔들어주면서 꼼꼼하게 씻어주는데
생굴 사이사이에 무즙 건더기가 껴 있는 게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씻어줘야 합니다.
굴냉장보관할 경우에는 최대 2일까지 보관이 가능한데
굴세척 후 요리에 바로 활용하면 됩니다.
굴을 오랜 시간 보관하고 싶을 때는 굴냉동보관해야 하는 게 좋은데
양이 많을 경우에는 굴냉동보관해 두었다가 요리에 활용하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척 후 지퍼백에 굴을 담고 옅은 소금물을 넣어 굴냉동보관하면 됩니다.
냉동보관했을 경우라도 빠른 시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은데
냉동보관할 경우에는 해동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바로 조리하면 됩니다.
이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 굴냉동보관해 두었는데
다음에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먹으려고요~
제철에 구입해 두면 두루두루 요리에 활용하기 넘 좋답니다~